4월30일부터 오늘! 까지 1박2일 동안,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에서 진행된 문화사랑 서포터즈 워크샵!!ㅎㅎ

기숙사로 돌아와서 짐을 대~충 풀어버리고 냅따 글을 쓰고 있는 Sporters팀의, CrazyForYou 정해찬입니다~ㅎㅎ

근데... 알고보니 저의 필명을 이곳저곳에서 아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ㅎㅎ;;; 왜그럴까요...ㅋㅋ

아무튼~ 즐거운 1박2일 간의 이야기 썰을 풀어봅시다~ㅎㅎ

앗... 그런데 제가 사진찍는데 능력과 열정이 부족한지라... 상당히 사진 자료가 부실하내요;;;ㅎㅎㅎ 많은 사진들은 저 이외에 많은 분들이 더 올려주실 것이라고 믿겠습니다ㅎㅎ



4월 30일 아침... 늘 11시 수업에 맞춰서 10시 30분에 일어나던 본인은 1학기 들어 3번째로 알람을 듣고 아침 일찍 잠에서 깨어났다.

'음... 그래그래 문화사랑 서포터즈 워크샵! 가야지... 가야해... 우리 기숙사에서 1시간 15분 걸린다구~!'

아침 8시부터 재빠르게 씻고, 옷을 챙겨입고, 미리 싸둔 옷가방을 들고 본인은 집합장소로 떠났다.

이제는 너무나 친숙해져버린 한국관광공사 건물 정도는 눈감고도 걸어갈 수 있었기 때문에 여유롭게 도착했다.

그렇지만 잠깐 공사에 도착해서는 어디로 집합하는지 몰라서 약 10초 간 패닉상태가 되었었다...;;;

다행히 안내데스크에 안내해주시는 분께서 장소를 잘 알려주신 덕에 큰 무리 없이, 안전하게! 집합장소로 갈 수 있었다.

(근데 정말 내가 사진을 정~~~~말로! 너~~~~~무! 안찍었다ㅡ;;;ㅡ 후회 100%중...........)

평창에 도착해서 먼저 방문한 곳은 오삼불고기집...(아 이것도 자료가 없어!!ㅠㅠㅠ)

오징어와 불고기가 어우러진 맛...을 음미하기 보다는 아침을 못 먹은 본인은 그냥 열심히 입안으로 꾸역꾸역 넣기에 바빴던 것 같다...ㅎㅎ

(아~ 드디어 사진 자료인가...ㅎㅎ)

점심 식사 후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관련된 설명을 듣고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경기장을 방문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관련자 분의 설명에 의하면 다른 유치경쟁 도시들 보다 평창은 각 경기장들이 인접하고 있고, 교통이 매우 편리한 점에서 강점이 있고 현재 여러 조건에서 다른 도시들 보다 앞서있다고 한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유치가 결정되는 것은 IOC 위원들의 투표를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결국 IOC 위원들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서는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알펜시아 리조트 전경...까지는 아니지만...ㅎㅎ)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서 건설되고 있는 경기장 근처에는 '알펜시아 리조트'가 건설되고 있었다. 단순히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서 경기장을 건설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동계올림픽 이후, 혹은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 데 실패했다 하더라도계속 그 공간들을 수익성 있는 공간으로서 활용이 가능할 것 같았다.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알펜시아'라는 이름은 '아시아의 알프스'라는 의미라고 했다. 모든 사람들이 알펜시아의 정확한 의미를 잘 모르다가 그 설명을 듣자 일제히 '아~'라는 합창을 하기도 했다ㅎㅎ 알펜시아 리조트는 스키장, 골프장, 워터월드가 모두 갖춰진 종합휴양시설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아직 100% 완공되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완공될 예정이라니, 그 모습이 기대되기도 했다.

(스키점프 경기장....아... 고소공포증이;;;)
간단한 동계올림픽 유치에 관한 설명과 알펜시아 리조트에 대한 설명을 들은 우리 서포터즈들은 스키점프 경기장으로 이동했다.

실제 영화 '국가대표' 촬영이 이루어졌던 곳이라고 했다.

음... 어쨌든 그런거 다 필요없고... 정말 고소공포증 때문에 좀 무서웠고... 매서운 바람때문에 너무나 추웠었던 관람이었다...ㅎㅎ

용기 있게 약간 내려가서 사진촬영을 하는 분들도 많았지만... 본인은 절대 내려갈 수 없었다...ㅎㅎ

(Wireless팀의 형님들~ㅎㅎ 알파인 스키 체험 놀이기구? 타러 가는길~♬)
마지막으로는 즐거운 놀이기구(?)가 준비되어 있었다. 알파인 스키의 스피드를 체험하는 기구였는데... 타러가는 길에 상당히 바람이 날카로웠다;;;

그렇지만 알파인 스키의 속도를 체험하는 놀이기구는 상당히 재미있었다~

속도감을 즐기기에 충분했고, 운행자가 직접 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브레이크도 달려있었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았다(춥지만 않으면...ㅋㅋㅋㅋ)

(드디어 들어온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리고 엄청난 고급 숙소!!)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일정을 모두 마치고 드디어 알펜시아의 숙소로 들어왔다.

정말 숙소의 시설은... 으아... 집보다 아늑한 것 같은 아찔한 느낌(?)ㅎㅎㅎㅎ

다른 형님들도 '우와~ 집보다 좋노...?' 라고 말씀하시며 감탄하셨다~ㅎㅎ

정말 내가 다녀본 모든 여행 중에서 세 손가락에 꼽을 만큼 멋지고 아늑한 숙소였던 것 같다.

기억나는데로라면... 비수기 때는 하루 7만원? 그정도면 저런 숙소를 이용할 수 있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어지는 그런 숙소였다~ㅎㅎ 나중에 모든 시설이 완전히 완성되고, 주변 관광명소에 대해서 조금만 조사해서 다시 방문해보고 싶다~ㅎㅎ


짐을 푼 우리는 블로그 특강을 들을 수 있었다.

네이버의 파워블로거이신, 정은우 팀장님의 블로그 포스팅에 관한 몇 가지 팁과 생각들을 들을 수 있었다.

뭐 얼추 글을 잘 쓰려고 이런 저런 곳에 돌아다니면서 몇 번씩은 들어본 내용들 같았다.

그렇지만 분명히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현장에서 직접 이야기해주시니 더 마음깊이 들어 온 것 같다...

그런데 왜 아직도 글을 쓰는 수준은 왜 이런...??!!ㅋㅋㅋ

가장 충격적인? 인상깊은? 말씀은 '하나의 글을 포스팅하는데 대략 10분 정도가 걸린다'는 말씀이었다...ㅎㅎ

지금 본인은 벌써 3시간 넘게 글을 쓰고 있고... 아직도 마무리를 못하고 있는데 말이다;;;ㅋㅋㅋㅋㅋㅋ
(현재 시각 오후 7시 47분... 글을 쓰기 시작한 시각 오후 4시 30분가량)

그런 점이 하나의 레벨의 차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ㅎㅎ

언제쯤 그런 높은 차원의 레벨로 넘어갈 수 있을지???ㅎㅎ


다음 순서로는 정책 공모전에 출품한 팀 중에서 우수팀들의 발표를 듣는 시간이었다.

고루고루 팀 : K-pass 도입을 통한 고루고루 문화 나누기
관광25시 팀 : 관광안내전화 ‘1330’ 신규브랜드에 관한 의식조사
이야기토리 팀 : 한식의 체계적인 브랜드 구축 및 홍보 프로그램 개발

이렇게 순서대로 세 팀이 발표해주셨다...

음... 역시나... 본 느낌은... 뭐랄까... 우월했다??ㅎㅎㅎㅎ

단순히 레포트를 하나 작성한다는 느낌으로 공모전 글을 써냈던 본인이 부끄럽고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들 정말 더 열심하고 더 노력했던 느낌이 공모전 발표에서 보였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더 열심히 해야겠다~ 는 생각이 들었다...
(무슨 초딩 일기 마무리 같지만... 어쨌든 정말 그런 다짐!!ㅋ)

다음으로 호프집으로 이동해서 간단히(?) 치킨, 과일과 함께 알콜이 들어간 음료수(?)를 마시는 레크레이션 시간이 돌아왔다.
(아아... 사진!ㅠㅠ 다들 좀 올려주시면 제가 인용을...ㅎㅎ;;)

본인은 이 시간에 대해서는 참 죄송스러울 따름이다.. 입만 살아 있는 대중 속, 나약한 비참여자 였던...ㅎㅎㅎ

하지만 이 시간에 함께 술자리를 한 많은 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즐겁게 놀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많은 분들이 일찍~이 자리를 뜨시는 바람에 나중에 조금 소규모로 마실 수 밖에 없었지만 말이다~ㅎㅎ

아무튼 아무튼... 그렇게 평창에서의 첫날은 흘러갔다...

둘째 날... 본인은 늦게 일어난 탓에 아침식사를 거를 수 밖에 없었다;;;ㅎㅎ

캬릉...ㅎㅎ 바로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넘어간 본인은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뭐~ 다들 보셨겠지만... 정신나간듯이 '박장대소'를 일어서서 선보이기 까지 했다;;;ㅎㅎ
(자료화면, 사진을 가지고 계신 분은 올려주시면... 감... 사... 하...겠...습...ㅠㅠ 아 부끄러!!ㅠㅠㅠ)

정현우 강사님의 진행하에 이루어진 공동체프로그램은 정말 1박2일의 일정에서 가장 활발하고, 웃음이 넘칠 수 있었던 시간이고, 더 많은 서포터즈 분들과 교감을 할 수 있었던 것 시간이었다ㅎㅎ

그렇게 1박2일의 평창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 우리는... 마지막 식사로 '감자탕'을 먹고! 해산하게되었다~ㅎㅎ

감자탕에 이름에 포함된 감자가 고구마와 비슷한 감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된 지식적으로도,

맛난 감자탕을 맛나게 먹으면서 배를 채울수 있었다는 점에서 신체적 에너지 충전의 측면으로도,

유익한 마지막 식사였다~ㅎㅎ

무려 금요일에 수업을 3개나 펑크내고 달려온 1기 문화사랑 서포터즈 워크샵...ㅎㅎ

무려 월요일의 시험공부 그냥 포기하고 달려온 1기 문화사랑 서포터즈 워크샵...ㅎㅎ

여러모로 너무나 즐겁고 유익한 시간들이었던 것 같다.

다시 한 번 문화사랑 서포터즈로서의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하게 만들어준, 그리고 더 많은 서포터즈 분들과 교류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 이번 문화사랑 서포터즈 워크샵이었던 것 같다.

ㅎㅎ다시 한 번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있길 기대해봅니다~ㅎㅎ

다음에 또 만나요~♬ㅎㅎ


 본인의 고향은 대구이다. 부모님과 함께 거의 14년 정도를 대구에서 살았고, 친가가 대구의 위성도시인 경산에 있고 무엇보다 초,중,고 학창시절을 보낸 곳이기 때문에 대구는 본인에게 포근하고 즐거운 추억들로 가득찬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대구에는 대구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축구팀이 존재한다. 축구를 좋아하는 본인으로서는 너무나 당연하게도 그 팀을 응원할 수 밖에 없다.



2003년, 처음 K리그에 참가한 '대구FC'가 바로 대구의 축구팀이다. 모든 축구팀이 그렇듯이, 팀이 있으면 팀을 응원하는 서포터즈들이 있는 법! 대구FC에는 예그리나, Dominators, 풍(風), 그리고 낭띠 총 4개의 서포터즈팀이 있다. 그 중 '낭띠' 서포터즈팀의 정기총회에 참가해보았다.




 2010년 1월 31일, 대구 시내의 한 백화점 문화센터에서는 대구FC 서포터즈 '낭띠'의 2010년도 정기총회가 열렸다. 낭띠 정회원인 본인도 애마(?)인 스쿠터를 타고 바삐움직였다.

'낭띠'는 대구광역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 대구FC를 응원하는 서포터즈 클럽으로서, 팀 이름 '낭띠(Nantiy)'는 이탈리아어로 '잘 준비된', '채비가 잘된' 등의 의미로 통한다고 한다. 처음부터 높은 이상만을 쫓아가는 클럽이 아니라, 모든 면에서 잘 갖춰지고 모범이 되는 클럽이 되기를 바라는 희망을 담고 있는 이름이라고 한다.

(대구FC 서포터즈 클럽 낭띠)

낭띠의 회원은 두 가지로 분류가 되는데, 낭띠 홈페이지(http://www.dgfc.co.kr/)에 가입만 할 경우 '준회원'의 자격으로 활동하게 되는데, 이때에는 홈페이지의 이용에 제한이 있다. 홈페이지 가입과 함께, 대구FC 홈경기장에서 낭띠 사업팀 중 하나인 '회원팀'을 통해 5,000원의 가입비를 납부하고 현장가입을 하게 되면 홈페이지 이용도 자유로운 '정회원'이 될 수 있다.

보통 '정회원' 자격을 갖고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다. 그래서 본인도 작년 8월 1일, 대구월드컵경기장(지금은 대구스타디움으로 명칭이 변경)에서 현장가입을 통해 정회원의 자격을 얻었다.

(2009년 8월 1일 당시, 구름같이(?) 모인 관중과 서포터즈들)

'낭띠'의 활동은 단순히 대구FC를 응원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회원 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몇 가지 이벤트를 더 운영하고 있다. '낭띠컵'이라 부르는 회원 간 축구대회, '낭띠 하계MT', 연말 행사인 '낭띠의 밤', 그리고 1월 31일에 열린 '정기총회' 이렇게 4개의 이벤트를 운영해왔으며, 이들을 통틀어 '낭띠 4대 행사'라 지칭하고 있다.

 4대 행사 중 하나인, 정기총회는 2009년도 낭띠의 각 활동팀에서 어떤 활동을 했었는지, 재정보고 등의 사업보고로 시작되었다. 이후에는 2010년도 회장에 출마한 회원님에 대한 회장직 찬반투표도 진행했다. 이후 2010년 낭띠를 운영하기 위한 여러 사항들이 논의되었으나... 서포터즈 클럽의 영역이므로 여기엔 자세한 내역은 게재하지 않겠다.

 회의 이후에는 회원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한 저녁식사와 술자리가 이어졌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대부분의 회원들은 3~4년 이상 대구FC를 응원한 회원들이었다. 그리고 스포츠를 관전하는 것, 스포츠를 직접 하는 것 모두를 좋아하는 남성 회원뿐만 아니라 여성 회원도 존재했다. 그들은 진심으로 대구FC를 좋아하고 대구FC의 발전을 바라고있었다. 대구FC의 이적설, 최근 대구FC 감독 교체에 대한 생각와 같은 대구FC와 관련된 이야기가 식사자리에선 꽃을 피웠다.



 사실 본인은 '낭띠'의 회원으로서 열정적인 활동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대구FC를 응원하는 팀인 만큼, 대부분의 회원이 대구에 거주하고 있다. 학기중에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는 본인이 좋은 활동을 보여주는 것은 조금 힘든 일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정기총회에 참가하고 오프라인에서 직접, 많은 회원분들과 만남을 가지게 되면서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다.

 대구FC가 실질적으로 좋은 성적을 내는 축구팀도 아니고, 소위 말하는 대중적인 스타플레이어가 존재하는 팀도 아니다. 그래서 서포터즈팀의 규모도 그리 크지는 않다. 하지만 그들은 열심히 대구FC를 응원하고, 회원 간의 친목도 돈독한 편이다.
 
하지만 오래 남아있는 회원들이 이구동성으로 강조하는 것은, 새로운 회원이 오래오래 낭띠에 남으려면 '스포츠를 사랑하는 회원이 되어야 한다'이다. 대구FC를 열정적으로 사랑하든 조금 사랑하든, 스포츠 자체를 열정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회원은 금방 떠나버린다고 한다. 정말 스포츠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많이 있지만, 아직 그런 사랑을 K리그에 쏟아주지 않는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쉽다고 회원들은 말한다.

 앞으로 '낭띠'에서는 대구FC가 감독을 교체하며 비상을 준비하듯, 2010년을 새로운 전환기를 맞는 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대구FC, 그리고 낭띠의 성장이 기대된다!

 안녕하세요. 문화사랑 서포터즈 <Sporters>팀의 CrazyForYou입니다~ 필명만 공개...ㅋㅋ 오늘은 12월 28일 저녁 7시에 대구에서 있었던, 대구FC 신임감독님과 서포터즈 간의 간담회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대구FC의 팬으로서, 그리고 축구발전을 바라는 축구팬으로서 자리에 참석해보았습니다~ㅎㅎㅎㅎ

 최근 좋지 않은 일로 공백이 생긴 대구FC 감독 자리는 결국 이영진 전 FC서울 수석코치님이 맡게되셨습니다.


 이영진 감독님은 경희고와 인천대를 졸업하시고, 1985∼1995년 K-리그 안양 LG의 선수로 뛰셨습니다. 1995∼1997년에는 일본 프로축구 오이타에서도 활약하셨습니다다. 1989∼1994년까지는 국가대표 명단에 수시로 이름을 올리셨고, 지도자 생활은 1997년 FC서울에서 코치로 시작하셨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FC서울의 수석코치까지 지내셨습니다.[각주:1]

 사실 이번에 이영진 감독님의 부임은 팬들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언론에서도 깜짝 발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들리는 소문에는 김호, 박성화 감독 등 이름난 스타 감독들뿐만 아니라 외국인 감독들도 대구FC의 감독직에 지원을 하였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27: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감독 경험이 전무한 이영진 감독님의 부임은 확실히 깜짝 발탁이고, 모두가 놀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영진 감독님은 그런 세간의 평가에 개의치 않으시고, 취임 첫 날인 23일 오전 9시부터 4시간 동안 대구시 인제요양병원에서 선수들과 함게 중증 장애우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봉사활동으로 첫 공식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각주:2]

 그리고 28일 저녁, 드디어 대구FC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만남의 자리에 참석하셨습니다. 자리에는 이영진 감독님뿐만 아니라 부단장님을 비롯한 구단 프런트 관계자분들도 많이 참석하셔서, 팬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리에서 친해진 분들과 함께 이영진 감독님과 한 컷...!)

 이영진 감독님께 직접 여러가지 궁금한 점을 여쭤보고 싶었지만, 대구FC에 대한 무한한 열정을 가지고 계신 "우명택"님께서 감독님 옆자리에서 많은 것을 여쭤보셨습니다. 우명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래의 내용은 대구FC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글번호 18262번우명택 님께서 올려놓으신 내용입니다. 이 인용은 사전에 우명택님의 사전 허락을 받은 일입니다. 다시 한 번 우명택님께 감사드립니다.)
연말이라 그런지 장사가 잘 되는 고깃집에 자리가 없을 정도로 빽빽히 들어 찬 손님들 사이로 구석자리에 대구FC 팬들과 서포터스와 얘기를 나누고 있던 '이영진 감독님'을 보았습니다.

럭키금성 시절에 '영리한 플레이와 악바리'로 국가대표팀으로 월드컵까지 출전하신 분이지만,'옆집 어느 형님과 같은 편안함'과 선수시절에 격렬함이 묻어난 증거였고,필자도 궁금했던(??) 앞니 두개도 여전히 없으신 채 밝게 웃으시며,대구FC 내년과 그 이후 미래를 위해 포부를 말씀하시는 모습이 사뭇 새로웠습니다.

대구FC 3대 사령탑에 취임하신 이후 바쁜 일정속에서도 서포터스와의 만남!!
감독님 바로 앞자리에서 기자보다도 더 집요하게 취임 포부와 내년 선수 구성까지도 물어 보았던 저였습니다.

우선,서포터스와 대구FC 팬들은 '커뮤니케이션' 즉,'소통'을 원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참석했더군요!!
이영진감독님도 앞으로 '선수와 프런트 그리고,팬과 서포터스가 납득'할 수 있고,서로 도와가며,'대구FC를 좋은 구단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팬이 있기 때문에 선수가 있고 감독이 있고,팀이 있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그래서 구체적으로 '시즌 전,중,후에 시간을 내어 선수단과의 만남을 가질것'이라고도 얘기 하셨습니다.

팬들이 가장 궁금해 하시는 '내년시즌 대구FC 팀 구성 및 전술'에 대해서,제가 '기자'보다 더 집요하게 질문을 던졌고,감독님의 구상 즉,'감독님의 사견'임을 전제로 몇자 적어 볼까합니다.
(제정이 열악한 시민구단 특성상 감독님의 제안을 프런트에서 모두 '서포터 해주지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을 듯 합니다)

(1.코칭스태프)
'새 술은 새부대에' 란 말이 있듯이 '기존 코치'중 한명과 제계약하고,특징적으로 1군 원정경기시 남아 있는 팀 자원들을 관리할 수 있고 재활을 도울 수 있는 '외국인 피지컬 코치'와 '2군 코치'를 둘 예정이라고 하셨습니다.

(2.선수단 구성)
현재 국내선수 32명 내외의 선수단 T.O를 생각하고 있고,이 인원안에서 선수 트레이드 및 영입이 이루어 질 듯 합니다.

(3.국내선수 영입)
능력이 뛰어난 선수보다' 팀에 맞고','이적료가 없거나 싼 선수'를 영입하거나,현재 수도권팀에서 선수구성상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유망주'를 이적 및 임대로라도 영입을 염두해 두고 있고,대구FC FA선수와는 재계약을 전제로 적정한 몸값을 제시하고,그 것과 맞지 않을때에는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4.용병 영입)
원칙적으로 3명을 염두해 두고 있고,모두 브라질 선수를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물론 펑샤오팅이 팀에 남는다면 현실적으로는 어렵겠지만,3+1의 아시아 쿼터도 희망했으며,대구 FC와 연계된 아르헨티나리그 꼬리아노 팀 선수의 영입도 고려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단,'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여야 한다'는 전제하에...........
(아르헨티나 선수가 영입되어 진다면,사실상 브라질 용병 한명이 줄어 들겠지만....)

(5,포메이션 및 스쿼드)
아직까지 선수단 특성을 모두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수비라인이 쓰리백으로 갈지 포백으로 갈지 스트라이커가 투톱일지 원톱일지 등.모든 것은 '터키 전훈에서 경기력과 팀에 맞는 스쿼드를 보고 결정한다'고 하셨습니다.

(6.장기적인 포부)
대구FC 팀이 비록 현재 열악하고 힘든 상황이지만,'리빌딩을 통해서 좋은 팀으로 나아가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다'는 '작지만 큰 희망'을 피력하셨습니다.

대구FC의 'U-14팀등 유소년팀을 창단'해 팀내에서 유망주를 키우고,'드래프트하에서 좋은 신인 선수를 리그 탑선수로 만들어' 많은 이적료를 받고,이적시켜서 팀 재정에도 큰 도움이 되는 '시민구단의 구체적인 비젼도 제시'하셨습니다.

더불어 쉽게 지지 않고,'팀 정신'이 강한 끈끈하며,전통이 있고,'대구FC 팬들에게 더욱 더 다가갈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고 하셨구요!!


P.s)감독님 바로 앞자리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면서,팀 사정을 십분 이해하시고,구단에서 허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열심히 한번 도전해 보겠다'는 모습이 좋아 보였습니다.

늦은 시간 대구FC 서포터스 여러분의 질문을 성의껏 들어주시고,하나 하나 친절히 설명해 주시며,메모지에 꼼꼼히 적으시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술을 많이 못해서 미안하다'며,늦은 밤에 숙소로 가서도' 선수 DVD를 수십장을 확인해야 한다'는 모습에서 열정을 느꼈습니다.

계약기간이 정해지지 않았지만,'앞으로 이영진감독님이 대구FC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사실 필자도 자신할 수 없지만,그 도전 정신 만큼이나 많은 성과를 내시고,나아가 국가대표팀 감독과 같이 '더 큰 지도자'가 되셨으면 하면 바램입니다.

 이렇게 새로운 팀에서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열정을 이번 간담회에서 이영진 감독님은 보여주셨습니다. 구단에서는 대구FC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다는 점에서 이영진 감독님이 최고의 적임자라고 생각하고 있으셨습니다.

 

(2차 자리에서 감독님과 프런트 관계자분들)

 새로운 감독님과 함께 새롭게 준비하는 내년 시즌인 만큼, 모든 K리그 팬들이 대구FC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시민구단으로서 가장 먼저 출범했지만 인천, 경남과 같은 다른 시민구단에 비해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대구FC가 다음 2010시즌에는 훨씬 더 강하고 아름다운 축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음 시즌을 위하여 짠~)

 감독님께서 선수단 구상을 위해 돌아가신 후, 감독님과 함께 참석하셨던 프런트관계자 분들과 서포터즈들 간의 대화는 계속 되었습니다. 대구의 중국 용병 펑샤오팅에 대해, 그리고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입단한 선수들에 대해, 대구FC의 에이스 장남석 선수에 대해... 정말 대구FC의 미래를 걱정하는 열정적인 팬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저는 우연히 2008년 대구FC지지자연대 회장을 맡으셨던 서포터 한 분과 좀 더 깊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 서포터께서는 대구FC가 창단을 준비할 때부터 대구FC를 위해 서포터로 활동하셨고 지금까지도 열성적인 서포터로서 활동하고 계셨습니다. 오랜 기간 서포터로 활동하셔서, 대구FC 구단의 프런트 관계자 분들과도 어느정도 안면이 있으신 듯 했습니다. 그러던 중 알고보니 그 서포터분과 구단 프런트 관계자 분 중 한분, 그리고 저까지 세 명이 모두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었습니다. 이 것을 계기로 대구FC에는 D고등학교 라인(?)이 형성되었습니다ㅎ

(D고 라인 결성!)

 물론 진짜 라인이 생긴 것은 아니지만, 대구FC라는 점 외에도 다른 연결고리가 생겨서 더 가까워지고 더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구단 관계자 분들도 대구FC에 대한 깊은 열정을 가진 동문 후배가 있다는 점을 부러워하셨고, 또 앞으로 더 열정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부단장님과 한 컷...ㅎ)

 그렇게 대구FC 서포터즈와 구단의 간담회는 끝이나고, 우리는 모두 2010시즌을 기대하고, 대구스타디움에서 만날 그 날을 기약하며 자리를 끝냈습니다. 2003년 시민구단으로서 첫 발을 내딛은 대구FC. 한 때 리그 1위를 잠시 차지하기도 한 저력있는 팀에서 지금은 꼴찌 탈출이 목표가 되어버린 대구FC. 하지만 이제 새로운 감독님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영진 감독님 화이팅!!! 대구FC 화이팅!!! >0<

 

  1. 연합뉴스-프로축구 대구 감독에 이영진 전 서울코치(종합)(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ed%94%84%eb%a1%9c%ec%b6%95%ea%b5%ac%20%eb%8c%80%ea%b5%ac%20%ea%b0%90%eb%8f%85%ec%97%90%20%ec%9d%b4%ec%98%81%ec%a7%84%20%ec%a0%84%20%ec%84%9c%ec%9a%b8%ec%bd%94%ec%b9%98&contents_id=AKR20091222196300007) [본문으로]
  2. 스포탈코리아-이영진 감독이 병원으로 첫 출근한 까닭은?(http://www.sportalkorea.com/news_01/view.php?gisa_uniq=20091224142709&gisa_section=1020&key=이영진&field=gisa_title&search_key=y) [본문으로]

하하... 제목에 적혀있듯이 이 대회는 10월 25일에 치루어진, 대회입니다. 참... 본인의 게으름과 능력부족을 탓하지 않을 수 없내요...ㅎㅎ 하지만! 그래도!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모두 http://club.cyworld.com/hcsnu(서울대학교 핸드볼부 클럽)에서 인용하였으며, 사진은 서울대학교 00학번 양종현 선배님께서 찍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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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4일 밤, 서울대학교 핸드볼부는 텅 빈 체육관에서 정신없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10월 25일, 다음날 있을 대회를 위한 막바지 연습이었을까요??

"하악... 하악... 거기 그쪽 현수막 꽉 둘러매!!!"

그들은... 다음날 있을 대회 개최 및 진행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으... 저기 '주최'에 '서울대학교 핸드볼부'도 들어가야 하는거 아니야!?!?"

라는 슬픈 외침을 부르짖으며 핸드볼부는 열심히 일을 했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남고부에 비타민, HC청량.
대학부에 서울대학교, 홍익대학교, 외국어대학교, 상명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경희대학교, 외국인연합팀(EXPATS)팀.
일반부에 서울대OB, 외국인연합팀(EXPATS), 홍대OB, 외대OB, 영훈, 서울 연합, 외대OB(35세이상),홍대OB(35세이상),서울대OB(35세 이상).
이렇게 많은 팀이 참가한 제 14회 서울시 연합회장배 국민생활체육 핸드볼 대회가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입장식은 오전 11시 경에 시작되었고, 경기는 9시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의 생활체육 핸드볼대회와는 다르게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렇게 경기가 늘어난 대신 한 경기를 전후반 없이, 단 20분에 끝내는 방식으로 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선수들 입장에서는 한 경기를 뛰는 시간은 줄어든 대신, 여러 팀과 고루고루 경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빨간색 체육복을 착용한 서울대학교 핸드볼부!)

(개회식 및 입장식 모습)

(인사말씀을 하시는 국민생활체육 서울시 핸드볼연합회 회장 진성룡 선생님)

 이번 대회에서 서울대학교 핸드볼부는 꼭 우승을 이루어보자고 다짐했었습니다!!!

서울대!!!


 그러나......

 역시나 다른 팀들의 기량도 출중했었습니다. 특히나 선수출신들이 몇몇 포진하고 있는 경희대학교와 한국체육대학교의 기량은 정말 핸드볼의 매력을 뽐내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대학부 결과는 우승 한국체육대학교, 준우승 경희대학교, 3위 서울대학교로 끝이 났습니다. 서울대학교는 아쉽게도 선수출신들의 벽을 넘지 못하고 한국체육대학교와 경희대학교에 패하면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아쉽내용...ㅠㅠㅠㅠ

(시상을 위해 준비하는 세 팀)
(진성룡 회장님과 서울대학교 주장님)
(기념촬영)

대학부의 치열함만큼, 일반부에서도 치열하고 재미있는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일반부의 참가선수들은 대학에서 핸드볼을 배웠거나 과거에 핸드볼 엘리트체육에 잠깐 몸을 담았던 사람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들의 경기에서는 종종 진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서나 볼 수 있는 화려하고 멋진 고난이도 플레이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번 생활체육대회에서는 그들의 핸드볼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생활체육대회에서는 남고부가 새롭게 생겼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남고부 경기를 보면서 탄성과 박수를 보내며 즐거워하셨습니다. 아직 풋풋한 실력을 가지고 승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일반부와 대학부 경기를 보면서 봤던 기술을 쓰는 그들의 모습이 아름답고 뿌듯해서 이겠죠? 이번 대회에서는 비타민, HC청량 두 팀만이 출전했지만, 앞으로 더 많은 팀들이 참가하여 남고부가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슛페인트를 하는 HC청량 선수)
(속공을 위해 빠르게 드리블하는 HC청량 선수와 이를 수비하는 비타민 선수)
(HC청량선수들을 코치하는 진성룡 회장님)
(슛하는 비타민 선수)
(패스하는 비타민 선수)

이번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공식전에 외국인연합팀(EXPATS)가 출전했습니다. 그들은 한국에서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 외국인들입니다. 이 팀은 프랑스에서 건너온 29세 일명 '세바스찬' 혹은 '솁'을 중심으로 뭉친 핸드볼동호회입니다. 세바스찬은 프랑스에서 6부리그 핸드볼선수로도 활동한 경험이 있고 2m  4cm에서 나오는 강력한 슛이 무기인 선수입니다. 진정 자생적으로 생긴 핸드볼 동호회가 하나 늘어났다는 점은 어느 상황보다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그들의 활약에 기대를 해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남기고, 코트 위엔 땀과 열정을 남긴 제 14회 서울시 연합회장배 국민생활체육 핸드볼 대회가 끝났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그동안 리그전+토너먼트 였던 경기방식을 버리고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더 많은 경기를 통해 핸드볼인들 간의 교류를 확대한다는 취지였습니다. 대신 한 경기를 전후반 없이 20분으로 제한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핸드볼 동호인들은 더 오래 경기장에 있을 수 있었고, 여러 동호인들과 인사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핸드볼이 비인기종목인 것은 사실입니다. 아직 많은 시민들이 핸드볼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핸드볼대회는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핸드볼의 저변을 확대하려는 생활체육 연합회의 노력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10년 후에 관중석에서 시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경기를 하고 있을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이상 문화사랑 서포터즈 Sporters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