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리그하이라이트1 전북현대 베테랑 수비수 홍정호와 박진섭, 팀의 반등을 막아버리다 7월 14일(일) 전북현대와 김천상무와의 경기, 전북현대는 4실점에 무득점으로 대패했다. 특히 이 경기에서 베테랑 수비수 홍정호와 박진섭은 팀의 0:4 대패를 만드는 큰 실책들을 했다. 팬들은 그들이 든든히 전북현대의 골문을 지켜주길 바랐지만, 홍정호는 전반 29분 경에 태클로 페널티킥을 내주고 말았고, 박진섭은 전반 35분에 거친 파울로 퇴장당하고 말았다. 여러 환경들이 전북현대 팀의 반등을 막았다1. 김천상무 선수들이 열심히 뛰지 않을 수 없었다.이 경기날은 김천상무 입대 7기 인원들의 전역 기념식 날이었다. 그러다보니 김천시장, 국군체육부대장, 대표이사 모두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었다. 특히 국군체육부대장이 지켜보는 경기는 김천상무 선수들에게는 특별하다. 그들에게 휴가를 하사할 권한이 있는 분.. 2024. 7.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