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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들 기록보관소

SNS(트위터에 맞춰)에 대한 내 생각 정리! 야밤에 잠이 잘 오지 않는다. 잠자리에 눕기 직전에 마셨던 '쥬시X' 때문인가;;; 아니면 퇴근 후에 형님/누님들과 마신 '펩X'때문인가...ㅎㅎ 아무튼 SNS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고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서도 늘 게으름만 피우다가, 오늘 조금 더 나 스스로를 다잡기 위해서 글을 써본다. 1번. SNS가 무엇인가? Social Networking Service의 약자...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이는 영단어들의 집합. 대략 일상적으로 쓰이는 의미들로써 풀어서 말해보자면 '사회적인 인맥 서비스' 쉽게 생각해서는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라는 것이다. 기존에 면대면, 얼굴을 맞대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던 시절을 지나... 뭐 하이텔? PC통신? 내가 잘 모르는... 느리지.. 더보기
스포츠/체육계... 젊은 골프 꿈나무를 짓밟다 무려 30살(?) 대학 조교가 겨우 27살(?) 학부생에게 그렇게나 중요한 학과 모임(?) 빠진 것 때문에 '약간의 신체 접촉' 이후, 학부생이 6시간의 대수술을 받았단다...(참고 기사 : http://j.mp/eyWwM1) 종종 스포츠/체육 분야에서는 우리 국민들을 경악하게 만드는, 대체 상식적으로 이해를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곤 한다. 그리고 이번에도 결국, 스포츠/체육계는 또 한 번 국민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체육교육과/체육학과 등 각종 스포츠/체육 관련 전공 대학 학과... 그리고 초/중/고/대학 학교 운동부... 심지어는 프로선수 및 감독 사이에서 일어나는 다양하고 멋진(?) 체벌과 폭력 소식... 대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스포츠/체육과 연관되어 있는 사람들은 왜 이런저런 고통으로 힘.. 더보기
요즘 저의 일상... 오늘은 잠깐 일기를 써볼까??ㅋㅋ 아침 대략 8시에 기상~ 30분 만에 씻고, 옷을 갈아 입고 자취방을 출발~ 대략 9시 되기 15분 전에 회사 도착하여 컴퓨터를 키고 착석~ 열심히 노동...ㅋㅋ 열심히는 사는 것 같다. 시키는 일 하고, 게다가 그 일은 관심있는 분야에 관련 되어 있고, 그 분야에 대해 이런저런 정보도 많이 얻고 있는 것 같고, 이런저런 체험도 많이 하는 것 같다. 다만 그렇게 늘 노출되어 있으니 내가 얼마나 간절했는지도 좀 까먹은 것 같고~ 그냥 하루하루 편하게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커지는 것 같다. 물론 그 원인에는 '사람'이 있지만...ㅋㅋ 사회생활이든, 직장생활이든 정말로 어떤 일이든 '사람'이 하는 것이라는 말에 동의하게 되었다. 인간관계가 왜 중요한지, 왜 '사람'을 대하.. 더보기
책은 읽는데... 블로그는 죽어갑니다...ㅎ 핑계도 많네요. 인턴 일도 열심히 해야하고, 집안 일도 해야하고, 연애도 해야하고(?), 잠도 자야하고...ㅋ 블로그가 힘들긴 합니다...ㅋ 한 1분 조금만 생각하고 조금만 쓰면 되는 SNS에 비해서...ㅋㅋ 그러고 보니 지금 쓰는 이런 말들은 다 블로그가 아니라 SNS에서 쓸만한 말들이지 않나... 라는 생각도 또 문득 들구요...ㅎㅎ 에휴~~~ㅋㅋ 더보기
블로그를 제대로 하려면...? 거의 3주 가량을 블로그에 마음을 쏟지 못했습니다... 뭐 인턴 일을 하면서 이리저리 적응하면서 일하고 와서 그냥 쓰러져서 시체같이 있었던 탓도 있었겠지만, 스스로의 의지가 약했다는 점이 가장 컸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해야 겠다고 스스로를 독려했지만 결국은 이렇게 또 공백기가 길어져버렸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1. 아는게 없다... 솔직히 제가 체육 전공자이긴 하지만, 학교에서 조금 배운 여러 체육적 학문 분야 말고는 크게 아는게 없는 얕은 지식이라는 점이 큰 문제 같습니다. 어떤 소재를 보고는 '아~ 어떤 방식으로 글을 써나가면 좋겠다~' 라는 생각은 금방금방 드는데... 실상 글을 써보면 그 글의 분량이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다 이것이.. 더보기
성공적인 소셜미디어 컨텐츠 전략 5가지[소셜네트워크] 요즘은 스포츠 경기들 못지않게 관심 있는 분야갸 생겼습니다. 바로 소셜 미디어 서비스들입니다. 과거에 싸이월드가 한창 유행하던 그 시절, 그렇~게 남들이 비까 번쩍하게 광나도록 꾸미던 미니홈피는 아직도 안꾸며놓고 있지만 저는 늘 친구와 문자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미니홈피와 같이 멋지고 화려하게 꾸밀 필요는 없으면서도 미니홈피에서 하는 것 처럼 친구에게 할 말을 남기고, 친구는 그걸 언제든 보고 연락을 주고... 어떻게 보면 지금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크게 다를바 없는 것이 바로 문자메세지라고 생각합니다. 문자메세지를 좀 더 공개적으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있는 것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라고 저는 아직까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SNS에 대해서 저같이 단순하게 생각하지 않고, 더.. 더보기
프로야구, 무승부 규정 '또 바꿔?!'[기사번역으로 공부하기] 2011/1/5 코리아헤럴드 S. Korean baseball makes another change to tie rule 한국야구가 무승부 규정에 또 다른 변화를 주다. (2008년 KBO이사회 광경...ㅎㅎ) There will be a third change in four seasons to the tie rule in South Korean professional baseball. 한국프로야구에 무승부 규정에 대해서 네 시즌 동안 3번째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General managers from all eight teams in the Korea Baseball Organization (KBO) gathered in Seoul on Tuesday to discuss rule changes for.. 더보기
KBO 스타들의 철저한 연봉삭감[기사번역으로 공부하기] 코리아타임즈-2011/1/6 제목 : KBO stars see drastic salary cuts KBO 스타들의 철저한 연봉삭감 The salary jackpot is an irrelevant issue for some players in the upcoming Korea Baseball Organization (KBO) season, as they will begin the year with a drastic pay cut. 그들이 철저한 연봉삭감이 있는 새로운 해를 시작하면서, 대폭적인 연봉상승은 몇몇 선수들에게 다가오는 KBO시즌에서는 상관없는 이야기이다. LG Twins pitcher Park Myung-hwan suffered a 90 percent cut in salary to 50 mill.. 더보기
고교쇼트트랙 순위조작, 과연 문제의 근원은? 또 쇼트트랙계에서 파문이 일어났습니다.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케이트 금메달리스트이고, KBS쇼트트랙 해설위원 이준호씨까지 연관된 상당히 거대하고 심각한 파문입니다. 지난 국가대표선수관련 쇼트트랙 순위조작에 이어 이번 순위조작은 고등학교 학생선수들의 순위조작입니다. YTN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에 있었던 성남시장배 대회에서 남자 고등부 코치 14명이 가담한 이번 승부조작은 그 목적이 학생 선수 순위 조작 고3 선수 대학 진학에 있었다고 합니다. 머니투데이의 12월28일 기사에 따르면, 이준호씨는 지난 3월6일 성남시장배 전국 중고 남녀 쇼트트랙 대회 500m·1000m 종목에서 미리 1·2·3위 우승자를 정해 선수들을 지시에 따라 맞춰 달리게 하고 나머지 선수들에게는 "컨디션이 나.. 더보기
올쿠폰에서 싸게싸게(빨리) 싸게(저렴하게) 사게나! 오늘의 올포스트 취재센터 취재는 올쿠폰입니다! 올쿠폰은 티켓몬스터와 같은 소셜 커머스 쇼핑몰로써, 역시나 일정한 기간 동안 특정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누리꾼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제공해주는 사이트입니다. 이러한 사이트들에서 제공하는 할인율은 대체는 50% 내외 정도 되는데, 어떤 때에는 70%까지 할인해주기도 하니... 구매하고 싶은 종류의 물건이 올라와 있나 없나를 틈틈히 확인해보는 센스도 필요하겠죠??ㅎㅎ 이번주의 상품은? 랩스토리의 BB라인 세트, 그리고 베이직 라인 세트 였군요~~ㅎㅎ 대체로 남성분들보다는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상품이었을 것 같습니다. 제품 수량이 100개였는데 85개나 팔려나갔습니다~ '고객님 현재 주문문의가 쇄도 하고 있습니다. 이때를~ 놓치지~ 마~시고! 빨~리 전화주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