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때 안산시에 소속된 외국인 들의 태권무 시범 공연 모습이다.

그들이 전문 선수가 아니었고, 또 외국인이었기에 태권무를 하는 모습이 좀 어색해 보였다.


오프닝을 알리고 이번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현수막이 경기장에 걸렸다.

공개 될때 화려한 소개와 레이저가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지만,

현수막 속 선수들의 사진을  보니 웃음이 났다.

현수막에 거는 사진은 만들때 좀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ㅋㅋ

경기가 시작됬다. 점프볼 하는 장면이다. 일반적으로는 키가 큰 센터들이 점프볼을 하지만,

올스타전인 만큼 각 팀의 가드 선수들이 점프볼에 나섰다.

경기 중 여유만만팀의 김계령 선수의 '소원을 말해봐' 골 세레모니다.

갑작스런 세레모니에 관객 모두 웃음바다가 되었다.

경기 중간중간 했던 이벤트 장면이다.

포카리스웨트 옷을 입은 인형(?)이 코트위를 누비고 있다.

우승 팀은 70 여유만만 팀. 100대 90으로 경기는 마무리 됬다.

승리팀에게는 선수당 100만원씩 

상금이 지급된다고 한다. 진팀은 선수당 30만원씩..



오늘의 MVP는 김영옥 선수 였다. 김영옥 선수는 누가 봐도 '오늘 MVP하고 싶구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너무 열심히 뛰었다.

그래서 MVP 발표때 관객은 아무도 놀라지 않았았다...


경기가 끝난 후엔 선수들의 팬 사인회와 크리스마스 밤을 장식하는 불꽃놀이,

그리고 입장권으로 한 경품추첨이 있었다.

팬 사인회에서 나는 최윤아선수와 김단비 선수의 사인을 받았다.



팡팡 터지는 불꽃놀이와 함께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과 크리스마스 밤은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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