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1 WKBL 관람 사진 오프닝때 안산시에 소속된 외국인 들의 태권무 시범 공연 모습이다. 그들이 전문 선수가 아니었고, 또 외국인이었기에 태권무를 하는 모습이 좀 어색해 보였다. 오프닝을 알리고 이번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현수막이 경기장에 걸렸다. 공개 될때 화려한 소개와 레이저가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지만, 현수막 속 선수들의 사진을 보니 웃음이 났다. 현수막에 거는 사진은 만들때 좀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ㅋㅋ 경기가 시작됬다. 점프볼 하는 장면이다. 일반적으로는 키가 큰 센터들이 점프볼을 하지만, 올스타전인 만큼 각 팀의 가드 선수들이 점프볼에 나섰다. 경기 중 여유만만팀의 김계령 선수의 '소원을 말해봐' 골 세레모니다. 갑작스런 세레모니에 관객 모두 웃음바다가 되었다. 경기 중간중간 했던 이벤트 장면이다. 포카리스웨트 .. 2010. 1.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