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연인1 11월 4일... X-mas D-51일! 크리스마스 가요 캐롤을 듣자! 프로야구 포스트시즌도 어느덧 끝났다. 시즌이 끝나다보니, 뭔가 나의 올해도 끝난 느낌이고 뭔가 허~ 한 느낌이다. 이미 나의 한 해는 끝났는데, 아직 2012년은 오지 않은 그런 느낌이랄까ㅋ 아무튼 어느덧 11월에 접어들고 나는 늘 그랬듯이, 내 음악재생목록에 크리스마스 캐롤 느낌읜 노래들을 넣기 시작한다. 나는 어릴적부터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캐롤을 찾아들었다. 일반적으로 유명한 캐롤부터, 캐롤의 느낌이나는 가요까지... 특히나 매년 겨울에 나오는 유명 가수들의 '캐롤 가요'는 내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노래도 너무나 좋고 아름다운 음색까지 갖춘 멋진 가수들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즐거웠다. 내가 왜 그렇게 크리스마스 가요 캐롤을 듣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가끔 생각해본 적이 있다. 크리스마스 하면.. 2011. 11.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