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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의 일상... 오늘은 잠깐 일기를 써볼까??ㅋㅋ 아침 대략 8시에 기상~ 30분 만에 씻고, 옷을 갈아 입고 자취방을 출발~ 대략 9시 되기 15분 전에 회사 도착하여 컴퓨터를 키고 착석~ 열심히 노동...ㅋㅋ 열심히는 사는 것 같다. 시키는 일 하고, 게다가 그 일은 관심있는 분야에 관련 되어 있고, 그 분야에 대해 이런저런 정보도 많이 얻고 있는 것 같고, 이런저런 체험도 많이 하는 것 같다. 다만 그렇게 늘 노출되어 있으니 내가 얼마나 간절했는지도 좀 까먹은 것 같고~ 그냥 하루하루 편하게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커지는 것 같다. 물론 그 원인에는 '사람'이 있지만...ㅋㅋ 사회생활이든, 직장생활이든 정말로 어떤 일이든 '사람'이 하는 것이라는 말에 동의하게 되었다. 인간관계가 왜 중요한지, 왜 '사람'을 대하.. 2011. 4. 14.
책은 읽는데... 블로그는 죽어갑니다...ㅎ 핑계도 많네요. 인턴 일도 열심히 해야하고, 집안 일도 해야하고, 연애도 해야하고(?), 잠도 자야하고...ㅋ 블로그가 힘들긴 합니다...ㅋ 한 1분 조금만 생각하고 조금만 쓰면 되는 SNS에 비해서...ㅋㅋ 그러고 보니 지금 쓰는 이런 말들은 다 블로그가 아니라 SNS에서 쓸만한 말들이지 않나... 라는 생각도 또 문득 들구요...ㅎㅎ 에휴~~~ㅋㅋ 2011. 2. 22.
블로그를 제대로 하려면...? 거의 3주 가량을 블로그에 마음을 쏟지 못했습니다... 뭐 인턴 일을 하면서 이리저리 적응하면서 일하고 와서 그냥 쓰러져서 시체같이 있었던 탓도 있었겠지만, 스스로의 의지가 약했다는 점이 가장 컸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해야 겠다고 스스로를 독려했지만 결국은 이렇게 또 공백기가 길어져버렸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1. 아는게 없다... 솔직히 제가 체육 전공자이긴 하지만, 학교에서 조금 배운 여러 체육적 학문 분야 말고는 크게 아는게 없는 얕은 지식이라는 점이 큰 문제 같습니다. 어떤 소재를 보고는 '아~ 어떤 방식으로 글을 써나가면 좋겠다~' 라는 생각은 금방금방 드는데... 실상 글을 써보면 그 글의 분량이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다 이것이.. 2011. 2. 6.
성공적인 소셜미디어 컨텐츠 전략 5가지[소셜네트워크] 요즘은 스포츠 경기들 못지않게 관심 있는 분야갸 생겼습니다. 바로 소셜 미디어 서비스들입니다. 과거에 싸이월드가 한창 유행하던 그 시절, 그렇~게 남들이 비까 번쩍하게 광나도록 꾸미던 미니홈피는 아직도 안꾸며놓고 있지만 저는 늘 친구와 문자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미니홈피와 같이 멋지고 화려하게 꾸밀 필요는 없으면서도 미니홈피에서 하는 것 처럼 친구에게 할 말을 남기고, 친구는 그걸 언제든 보고 연락을 주고... 어떻게 보면 지금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크게 다를바 없는 것이 바로 문자메세지라고 생각합니다. 문자메세지를 좀 더 공개적으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있는 것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라고 저는 아직까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SNS에 대해서 저같이 단순하게 생각하지 않고, 더.. 2011.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