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사랑 서포터즈 1기로 활동하는, 올해 대학교 2학년 학생에 불과하다. Military Service 라는 엄청난 산도 아직 넘지 않은 햇병아리지만, 그러나 본인이 원하는 꿈을 향해서 한 걸음, 한 걸음 걷기 위해서 늘 ‘나름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스스로는 믿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이번 여름방학은 지난 1학년 때, 여름방학과 겨울방학과 달리 좀 더 보람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학 전부터 꽤나 열심히 방학계획을 짜놓았다. 어떤 활동을 얼마나 할 계획인지에 대해서 계획했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꽤 구체적인 수준이었다.

그 계획 중에서 한 가지 핵심적인, 그리고 본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던 계획이 바로, “제 17회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자원봉사”이다. 핸드볼이 국내에서 그리 인기가 있는 종목이 아닌 관계로, 적극적인 언론홍보가 되지는 않았지만, 몇몇 분들은 TV 혹은 라디오에서 대회 광고를 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축구로 치면, 여자청소년월드컵 정도의 규모를 가진 대회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축구도 여자대회가 그렇게 큰 비중이나 영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 세계적인 대회임에는 틀림없다는 말이다.

선수권대회는 지난 토요일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5일간 진행된다. 총 24개의 팀이 4개의 조로 나뉘어져서, 예선라운드를 리그전 형식으로 22일까지 진행한 후, 24일부터 27일까지는 12개의 팀이 2개의 조로 나뉘어져서 다시 리그전 형식으로 본선 라운드를 진행한다. 이후 29일 목요일에는 준결승전이, 31일 토요일에는 최종 결승전이 진행된다.

대회 경기장은 광주 빛고을 체육관, 광주 염주체육관, 서울 화정 체욱관, 천안 단국대 체육관 이렇게 총 4개이다.


(단국대학교 체육관)

광주 빛고을체육관

광주 염주종합체육관

이 정도로는 대략적인 대회 소개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본인의 자원봉사 경험과 대회와 관련해서 본인이 개인적으로 겪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시작해보고자 한다.

본인은 수학하고 있는 대학교의 기숙사에서 방학을 보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봉사활동지역 역시 서울로 신청을 했다.

봉사활동자 기본 소양교육을 위해서 길을 가던 중, 본인의 눈에 띈 대회의 현수막

이 곳이 본인이 봉사활동을 하면서 주로 활동하게 될… 줄 알았던 화정체육관이다. 화정체육관은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안에 위치한, 대학교 체육관인 것이다. 하지만 2006년 완공된 만큼, 그 시설은 매우 높은 수준이다.

이 곳이 본인이 봉사활동하고 있는 베이스캠프! 워커힐 호텔이다. 뭐 워커힐 호텔이 W-호텔과 쉐라튼 호텔 두 개로 나뉘어 진다고 하는데… 잘은 모르겠고…ㅎㅎ 아무튼 본인은 “국제협력부”라는 곳에 배정을 받고,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주된 임무는 워커힐 호텔에서 머물고 있는 심판 및 국제핸드볼연맹 임원들의 일정을 조절하고, 숙소에서 경기장까지의 안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임원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일이다.

세계 만방에서 오는 국제임원들의 공용어는 영어이다. 그러다 보니 많은 임원들 간에 같은 나라 사람끼리 대화하지 않는 경우에는 거의 영어로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사실 본인의 영어실력이 심각하게 부족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중요한 파트에 배정을 받게 된 것에 상당히 걱정이 많았다. 실제로 임원들이 하는 말을 100% 알아듣지는 못 하는… 그런 심각하고 슬픈 사태도 자주 벌어지고 있다.

오늘은 핸드볼 국제심판들과, 그리고 국제핸드볼연맹 임원들과 심판들의 체력테스트인 “미니코스”에 함께 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본인이 동료 봉사자와 함께 받은 뭔가 제대로, 그리고 크게 움직이는 첫 번째 임무가 바로 심판들의 “미니코스”에 함께 가서 안전하게 모셔가고, 오는 것이었다.


당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는 이미 대회를 위한 준비가 거의 끝나가는 상황이었다.

심판들의 체력테스트는 비교적 간단한 테스트였다. 물론 간단하다고 쉬운 테스트라는 의미는 아니다. 혹시 2002년에 히딩크 감독이 도입한 체력테스트를 아시는가? 뭐 “셔틀런”이라고도 불리기도 하는, 왕복달리기가 바로 테스트다. 아마 본인이 기억하기로는 20M 간격 사이를 처음에는 느리게 조깅하는 속도에서 점차 속도를 높여가면서 얼마나 많이 왕복해서 달리느냐를 체크하는 테스트이다.

조깅을 시작하는 심판들

심판들의 체력을 검사하는 만프레드 심판장

심판들을 심판하는 국제핸드볼협회 관계자

지금까지 나온 사진들에는 국제심판들이 적당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하지만 실제로 모든 심판들이 그런 것은 아니다. 좀 몸무게가 나갈 것처럼 보이는 심판도 있고, 체력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심판도 존재한다.

끝난 자들의 여유와 열심히 달리는 시험자들

그러나 본인에게 아무일 없이 평화롭게 끝났을 것 같던 “미니코스”는 갑작스럽게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이렇게 심판들의 체력시험을 구경하면서, 놀고 있는데 아까 검은 티셔츠를 입고 있던 국제핸드볼협회 관계자분이 말씀하신다…

“Hey, you will run ~~ last turn. Ready to run ~”(~~는 전혀 알아듣지 못한 쏼라쏼라…)

음?? 다음에 나 뛴다고 준비하라는 말인가…???

본인은 이제 겨우 21살의 대학교 2학년 학생인데, 게다가 지금은 신성한(?) 국제심판의 체력검정 중이 아닌가?? 국제심판진과 국제임원들이 장난을 치고 있다고 판단한 본인은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있던 형님과 협의했다.

‘형~ 우리 빨리 속아넘어가는 척 하자~ 분위기 맞춰주는거지~!’

그리고는 열심히 몸을 푸는 척을 했다. 국제적인 인사들의 유머에 이렇게 적극적으로 대응해주는 자원봉사자가 한국에는 있다!! 이 사실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까지는 아니지만… 아무튼!ㅎㅎ

적당히 화려한 연기력으로 몸을 푸는 척을 마친 후, 다시 여유롭게 구경을 하고 있는데, 어느새 마지막 그룹의 체력테스트 순서가 되었다.

그때 들려오는 낭랑한 관계자분의 목소리…

“Hey, Korea~ come on!”

또 동시에 들려오는 국제협력부 차장님의 한마디…

“어여 가~(어서 가) 뭐해?”

음!?!? 이거 진심? 레알? 장난아님? 진지하게?

본인은 좀 더 엄살을 부리면서 나가기 싫은 의지를 표명했다.

본인:“Oh~ If I run~ I will need CPR~~”(CPR:심폐소생술)

그러자 본인 앞에 있는 여자 심판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었다.

“I can do CPR~”


-_- Oh…. Jesus……..ㅎㅎ

그날 본인은 정말로 심판진들과 함께 체력테스트를 받고야 말았다.

관계자:“What’s your name?”
본인:” just call me ‘H’~”

그래도 체육교육과 학생으로서 기본적으로 핸드볼 운동을 학기 중에 꾸준히 했었던 지라(후훗…) 나름대로 쉽…. 지는 않았다. 날씨가 덥기도 했고, 그날은 체육관에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왕에 시작을 한 것 나름대로 열심히 뛰고 있었다. 물론 최~선을 다하지는 않았지만…ㅎㅎ 그러자 국제협력부 임원담당관 선생님이 또 한 마디 하셨다.

“아, 좀 열심히 뛰어서 젤 빨리 뛰어서 1등하고 좀 그래 봐~”(아마 다른 심판들 보다 뒤처지지 말고 앞장서라는 의미인듯…?)

에휴… 자원봉사는 봉인가보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뛰기 시작했다.

국제핸드볼연맹 관계자도 격려해주었다.

“Korea~ good good~”

횟수가 많아지고 시간이 지나자 하나 둘 국제심판들이 더 이상 뛸 수 없다고 하며 하나 둘 시험을 마쳐나갔다. 어느 사이엔가 필드에는 한 명의 국제심판, 그리고 같이 봉사활동하는 형, 그리고 본인 세 명이 뛰고 있었다. 그 때 본인은 더 이상 뛰기 싫은 수준이었으나 이 정도까지 온 이상, 나머지 국제심판까지 이기고 싶은 욕심이 순간 났다. 그래서 이를 악물고, 다리에 힘을 주며 더 열심히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왕복 횟수가 100번을 넘어갔을까? 드디어 마지막 국제심판 한 분 마저 시험을 포기했다.

‘끝났다~ㅎㅎ’

계속 뛰어봐야 본인과 형님 간의 대결이니, 큰 의미가 없어 보였기 때문에, 본인은 여기서 국제임원들과 심판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이 한 몸을 바치기로 결정했다.

본인은 한 순간 몸을 쭉~ 펴고 땅바닥에 고꾸라지듯 누우면서 외쳤다…

“Oh~ CPR~! CPR~!”

일순간 경기장은 웃음바다가 되었고, 우리의 시험은 모두 종료되었다. 이후 국제심판장님은 우리 측에 국제협력부 차장님에게 우리 나라의 준비상태가 아주 좋다고 말씀하셨다. 뭐 같이 봉사활동하는 형님과 본인의 공도 크지 않았을까??ㅎㅎ

이로 인해 본인은 임원진들과 심판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는 얼굴이 알려진, 그런 인물이 되어버렸다.

자원봉사를 통해서 단순히 대형 스포츠 행사에 직접 참여해보고, 그 분위기를 느껴보려던 본인의 계획뿐만 아니라 또 다른 즐거움을 이렇게 여러 곳에서 얻고 있다는 점에서 본인은 이번 활동이 너무너무나 즐겁다. 또한 봉사활동 자체를 하면서 만나는 여러 사람들은 너무나 좋은 사람들이다. 이를 보면 봉사활동을 왜 하는지 알 것도 같다.

본인은 앞으로 남은 기간도 한국핸드볼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위해서, 그리고 이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언제 한 번 놀러오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핸드볼 코트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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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kuru 2010.07.19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데에 잘 참여하시는 군요..하핫..

    전 내일 일본으로 떠납니다~ ㅋ

    • 찬들 CrazyForYou 2010.07.19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안녕하세요~ 뭐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자주 참여하게 되었내요!ㅎㅎ 일본이요??ㅎㅎ 여행인가요??ㅎㅎ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구요!!ㅎㅎ 재미있는 일본여행 되시기 바랍니다!!(이랬는데 여행 아니면...ㅋㅋ)

  2. 밋첼™ 2010.07.19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스가 좋으시군요^^ 동영상으로 담아놨어도 좋았겠습니다.
    다른 분들과 함께 사진을 담아서 한번 올려주세요~ㅋ

    • 찬들 CrazyForYou 2010.07.21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꺆~ㅎㅎ 센스가 있다고 말씀해 주시니 너무 감사하내요~ㅠㅠㅠㅋㅋㅋ 제가 지금 당장은 사무실을 지키는 담당이내요~ㅠㅠㅠㅋㅋ 다음에 경기장 가면 영상 꼭 담을게요!ㅋㅋ 사진은...ㅋㅋ 곧 제 사진도 공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6월 23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제 블로그에 종종 들어오셔서 읽어주시는 분들은 기억하실지도 모르겠지만(그런 분이 그리 많이 존재하시지는... 아마 않겠지만...ㅋㅋ), 6월 23일은 올림픽의 날입니다. 저는 약속대로(?) 어제 아침에 있었던 달리기대회의 봉사활동을 위해서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서, 아침 6시 정도에 올림픽공원에 도착했습니다...


(새벽 6시경... 분주하게 행사준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올림픽의 날 달리기대회 행사가 진행되는 장소는 올림픽공원에 평화의 광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행사장소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의 공식후원사인 현대에서 월드컵응원 및 관전 행사로 이용하는 곳이었습니다. 언론과 미디어에서 많이 광고가 되어 있듯이, 현대는 월드컵기간동안 평화의 광장을 '현대 팬파크'라고 명명하고 적극적인 브랜드 노출 및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매년 같은 장소에서 진행해왔기 때문에 이번 대회도 변경없이 진행이 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런 장소에서 올림픽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는 것은 조금 아쉬운 점이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찌되었든, 아침 6시경부터 봉사활동을 신청한 분들이 저를 포함해서 속속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떨어지는 굵은 빗방울... 대한체육회 관계자분들도 상당히 걱정이 많으셨지만, 일단 행사를 계속 진행해나가기 위해 준비를 하셨습니다.

7시가 넘자 조금씩 비도 그쳐가기 시작하고, 대회 참가자분들도 조금씩 출발장소로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참가자들의 참가접수를 받고, 배번을 나누어드리고, 기념티셔츠를 나누어드리고... 약 1시간 반 동안 정신없이 땀을 흘려가며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속속 모여드시는 참가자 분들)

(열심열심!)

 
이런 곳에서 접수받고, 뭐 나누어드리고 이런 일을 처음해보게 되었는데... 상당히 아름다운(?) 풍경이 자주 벌어지곤 하더군요. 일찍 와서 기다리고 있었으니 본래 신청할때 기입한 옷의 치수를 바꿔달라느니...(대체 일찍 온 것과 무슨 상관?) 열심히 배번이나 기념티셔츠 찾고 있으면 빨리 안찾아준다고 난리... 티셔츠 하나만 더 달라고, 분명히 남을거라고 난리...ㅎㅎ 에휴~ 상당히 피곤했습니다...ㅎㅎ

이렇게 저희가 열심히 일을 하는 동안, 다른 쪽에서는 대회 전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국가대표 치어리딩팀의 댄스? 응원? 치어리딩?ㅎㅎ 아무튼~ 저 멀리서 소리밖에 들을 수 없었습니다... 아쉬운데로 언론사의 사진을...ㅋ

 
(국가대표 치어리딩팀! 꺄~ 누나~>0</ ㅋㅋ)

출발 전 행사가 끝나고, 모든 참가자들이 출발한 후에는 조금 쉴 수 있을 줄 알았더니... 다시 또 할 일이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이 두고 간 짐들을 찾기 쉽도록 배번 번호의 단위별로 정렬을 해야했습니다. 그리고는 참가자들이 완주 후에 먹을 과자와 마실 음료를 준비해야했죠ㅎㅎ

(또 열심열심...)
참가자들이 열심히 완주하고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곧 준비된 올림픽 메달리스트 팬사인회 현장도 조금씩 붐비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봉사활동은 잠깐 땡땡이를...ㅎㅎ 이번 사인회에서는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상화 선수, 모태범 선수, 이승훈 선수 외에도 전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선수, 현재 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 감독인 임오경 감독,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선수, 동계스포츠 루지-스켈레톤-봅슬레이 국가대표 강광배 선수,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용대 선수까지... 총 출동했습니다!ㅎㅎ 음... 이상화 선수... 미인입니다...ㅎㅎ 멋져요...ㅋㅋㅋㅋ 선수분들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셨었습니다.
(꺄~ 이상화 누님 예뻐요~ㅠㅠ >0</ ㅋㅋㅋ)
(경기 후,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고 계시는 시민분들...ㅎㅎ)

길었다면 길었고, 짧았다면 짧았던 대회가 끝나고 대략 11시 30분경, 드디어 모든 일정이 끝나고 봉사활동도 끝을 맺게 되었습니다. 나름 재미있었던 점도 많았고, 힘든 점도 많았지만... 그래도 뭔가 좋은 일을, 생산적인 일을 했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ㅎㅎㅎ

다음 기회에는... 직접 뛰어볼 것도 한 번 고려해보면서...! 올림픽의 날 달리기대회 봉사활동 체험기를 이만 줄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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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1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 나도 보고싶은데 ㅜㅜ
    직접가서 봉사활동하고 찍은 사진들이라 실감난다 ㅋㅋ

  2. 밋첼™ 2010.06.28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사활동... 좋은 일을 하고 오셨군요^^

가장 구에 가깝다는 공... 자블라니 하나를 갖고 22명의 선수들이 그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내는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이 드디어 11일 시작했습니다. 최초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개최되는 이번 월드컵... 그 축제가 이미 한 경기, 한 경기씩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까지 벌써 5경기가 펼쳐졌습니다... A조에서는 남아공과 멕시코, 그리고 우루과이와 프랑스가 각각 1:1, 0:0으로 나란히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고, 우리나라가 속한 B조에서는 우리나라가 어젯밤 그리스를 2:0으로 완벽하게 제압하면서 통쾌한 승리를 거두었고, B조의 강력한 1위 후보 아르헨티나는 나이지리아를 1:0으로 꺾었습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새벽에 열린 C조 잉글랜드와 미국과의 경기는 잉글랜드 선수들의 활약으로... 1:1로 역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하이라이트 찾아보시면...ㅎㅎ)

(피파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있는 그리스전 경기 결과)

이번 월드컵은 SBS의 단독중계로 우리 국민들에게 전달되고 있는데, 이러한 단독중계로 인해 SBS는 거대한 이익을 보고 있음이 틀림없다. 많은 인터넷 기사들에 따르면 한국 대 그리스전 경기는 10시 16분에 최고시청률 59.9%를 기록했고, 전체시청률은 48.0%에 이르렀다고 한다. SBS가 그 많은 비난을 들으면서도 단독중계를 고집한 만큼, 효과는 확실한 모양이다...ㅎㅎ

확실히 우리 나라 선수들이 그리스를 압도했고, 게다가 한국축구의 아이콘 박지성 선수가 득점까지 기록하는 등 어제의 경기는 정말 최고의 경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이런 경기력... 17일 아르헨티나 전에서도 반드시! 꼭! 다시 볼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번 월드컵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또 다른 하나! 바로 부부젤라~!!! 부부젤라는 남아공 현지 부족인들의 전통악기로 전해지는데, 이를 불면 소음도가 무려 120dB이 넘는 광음이 터져나온다고 합니다. 티비로 월드컵을 시청하는 시청자들도 이 부부젤라의 소음을 들으면서 곤혹을 치르고 있는데, 과연 현장에서는 그 광음을 얼마나 대단할지...ㅎㅎ 이 부부젤라로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이 결국은 안티부부젤라 사이트를 개설하기에 이르렀습니다.(www.banvuvuzela.com) 물론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한 많은 대표팀에서도 부부젤라에 대한 제제를 피파에 요청하는 경우가 잦다고 하는데요... 이에 반대 남아공대표팀 주장인 아론 모코에나 선수는 "부부젤라의 시끄러운 소리는 우리의 12번째 선수"라고 밝히며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합니다...ㅎㅎ 어찌 보면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다른 나라 선수들이 꽹과리 소리에 곤혹을 치렀던 모습이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월드컵 열기 만큼, 우리나라에서는 거리응원의 열기가 매우 뜨거운데요. YTN의 보도에 따르면 어제 그리스전을 보기 위해 거리로 나온 시민들이 100만 명에 육박했다고 합니다. 그러한 거리의 열기를 함께 느껴보시길...(ㅠㅠ전 아직 시험이라ㅠㅠ)


(서울대학교 기숙사에서 함께 응원하기!)
결국 저는 시험때문에 저 멀리 응원을 나가지는 못하고.. 결국은 이렇게 학교에서 응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응원할 기회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기뻐하며 학교에서 열심히 응원했습니다!ㅎㅎ 너무나 열광적으로 응원한지라... 다른 사진이나 영상도 못찍었내요~ㅎㅎ;;; 다음에... 좀 더 열광적인 응원현장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리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ㅎ

이상~ CrazyForYou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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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의 감동이 2년 전 머나먼 추억이 되어버렸고...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의 감동이 조금씩 뜨거운 한여름 날의 월드컵 열기에 녹아들어 가는 이 순간...!!


<그날의 감동들은... 어느새 저멀리로...??>

NO NO!!!!

제 24회 올림픽의 날을 맞아서!!!  올림픽의 날 달리기 대회가 개최됩니다!!

올림픽의 날과 올림픽의 날 달리기 대회가 무엇인가??


라고 공식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만~ㅎㅎ 뭔가 문법적으로 표현이 이상하고 어색한 느낌이 듭니다~ 다시 한 번 정확하게 정리해보면...
'1894년 6월 23일, 프랑스의 쿠베르탱 남작이 근대 올림픽의 부활을 기념하여 전 인류에게 스포츠를 보급하고 올림픽 운동의 확산과 올림픽 정신의 보급을 위해 제정한 날'이 올림픽의 날이고... 바로 그 '올림픽의 날'의 취지를 실현하기 위해 올림픽의 꽃이라 불리우는 마라톤과 같은 경기를 주최하되, 일반 대중들이 잘 참여할 수 있도록 5km, 10km 달리기를 진행하는 것이 바로 올림픽의 날 달리기 대회!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작 정리한다고 했는데 여전히 잘 정리하지는 못 한것 같습니다...ㅎㅎ)

그렇다면 올림픽의 날에서 보급하고자 하는 올림픽 정신이란 도대체 어떤 것일까요? 이에 관해서 공식홈페이지는 아래와 같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림픽의 가치!
 
올림픽의 기본원칙!

올림픽의 날은 6월 23일이지만... 달리기 대회 행사는 2010년 6월 20일(일)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많은 가족 단위의 참여자들을 위한 배려겠죠??ㅎㅎ

대회 참가자는 3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니 어서 빨리 가서 신청하셔야 하겠습니다!

행사 당일 8시 20분까지 도착하시면 되구요~

각 부분의 출발시각은 10km부문은 9시! 그리고 5km부문은 9시 10분! 이 되겠습니다!!!ㅎㅎ
 
이번 행사는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 및 올림픽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구요~

아래의 사진은 대회 공식홈페이지 사진입니다!

올림픽의 날 달리기 대회 공식 홈페이지 : http://run.sports.or.kr

<행사일정>

행사 일정에 보시면... '올림픽 메달리스트 팬사인회'가 있는데요... 과연 어떤 선수가 나올까요??ㅎㅎ

바로...




누군지 아시겠어요???ㅎㅎ

빙판 위의 쾌속질주로, 지난 겨울 우리를 열광시킨 빙상 트리오, 모태범 선수~ 이상화 선수~ 이승훈 선수~


<우리의 아름답고 멋진 모태범,이상화,이승훈 빙상트리오>

 
이렇게 뜻깊은 행사에도 참가하고... 빙상트리오의 사인도 받고... 그리고 행사 이후에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도 가고...ㅎㅎ 가족과의 오븟한 주말을 위한 최고의 행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이날 자원봉사자로 참가할 예정입니다~ㅎㅎ 혹시나 함께 하실 분은 역시나 대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시면 되겠구요~!!ㅎㅎ

올림픽의 날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실 많은 분들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ㅎㅎ

이상~ 문화사랑 서포터즈 CrazyForYou 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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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아나 2010.06.09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먼 과거처럼 아득하네요 ㅠㅠ 헐 사람이란 어쩌면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어요.

    • 찬들 CrazyForYou 2010.06.10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렇죠?? 어느새 김연아 선수의 활약이 아득하고... 모태범 선수와 이상화 선수, 이승훈 선수의 활약이 아득합니다~ㅠㅠㅠㅠㅎㅎㅎ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5월 15일...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ㅎㅎ 스승의 날이었죠...

저는 대학교에서 전공수업으로 '유도' 수업을 듣고 있는데, 스승의 날을 맞아 저희 유도 선생님이신 '현숙희' 교수님의 선배님이자 유도 스승님인 '정훈' 교수님을 뵈러~ 그리고 유도 현장실습(?) 겸! 태릉선수촌을 방문했습니다.

현숙희 교수님은 애틀란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시고, 현재 서울 광영여자고등학교 여자유도팀 코치로 재직하고 계시며, B급 국제유도심판 자격증을 보유하고 계십니다. 또한 서울대학교와 용인대학교에서 수업을 맡고 계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심판보시는 현숙희 교수님ㅎㅎ)

정훈 교수님은 바르셀로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시며, 현재 용인대학교 유도경기지도학과 교수님으로 재직중이시며, 동시에 남자국가대표유도팀 감독님을 맡고 계십니다.


(촬영하는 저를 힐끗~ 보시는 현숙희 교수님, 그리고 인자한 미소로 강한 훈련을 지도하시는 정훈 교수님...)

자... 저기 거울 너머로 흠칫 보이는 강한 훈련...ㅎㅎ 느껴지시나요??ㅎㅎ

정말 오늘은 5월 15일에 느꼈던 그 감동(?)... 본인이 엘리트체육인이 아니라는 것에 감사한 그날의 감동을 여러분께 전달해보고자 합니다!



저희가 처음에 유도대표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는 웨이트 트레이닝장으로 들어가자, 많은 선수들이 러닝머신 근처에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습니다. 선수들이 왜 그렇게 가쁜 숨을 몰아쉬고 힘들어 하는지는... 잠시후 저희는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달리고 있는... 유도선수들이었습니다...

이것이 인터벌 트레이닝이라고 합니다... 유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이라면, 아니 유도와 같은 무도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라면 그런 무도가 정말 얼마나 많은 체력을 필요로 하는지 잘 아실겁니다. 바로 그런 체력을 기르기 위해서 저런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너무나 힘들어 하는 선수들이 있었지만, 모두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그것은 훈련의 끝이 아니었습니다...ㅎㅎ 인터벌 달리기를 끝낸 선수들은 바로 옆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는... 정말 엄청난 강도로 윗몸일으키기와 하복근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목에 배고 있는 저것은... 20kg짜리 흙주머니...)




 

아... 사진과 동영상들을 한 번 보시면... 정말 숨이 턱!턱! 막히실 겁니다... 어떻게 인간으로서 저런게 가능한가... 정말 입이 쩍쩍 벌어지는... 할 말을 잃게 만드는 그런 모습이 제 눈 앞에서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정훈 교수님께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 기억나네요...

"학생들은 공부하는 게 얼마나 쉬운지 알겠죠? 운동이 이렇게 힘든거에요...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도 이중에서 살아남는 사람 5%밖에 안되요~"

정말 이렇게 고된 운동을 하는 선수들 모두가 살아남아서, 영광을 누릴 수 없는 것이 엘리트체육계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뼈져리게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정말 다들 악을 쓰며, 고통을 참으며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이렇게 앉아서 공부하고, 컴퓨터하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정훈 교수님과 유도선수들과 함께~ㅎㅎ)

 
마지막으로 교수님과 선수들, 그리고 함께 간 수강자들과 사진 한 컷!(근데 저는 사진을 찍느라 없네요...ㅋㅋ)

선수들의 훈련이 끝나고, 선수들과 감독님과 함께 태릉선수촌의 식당에서 함께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태릉선수촌의 식사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정말... 한우 스테이크(?)에... 스파게티에... 화채에... 선수촌 직접제조 빵에... 정말 푸짐하고 엄청난 식단이었습니다...ㅎㅎ;;; 거의 제가 한 3끼는 먹은 것 같습니다...ㅎㅎ 너무너무 맛있어서 열심히 먹었더니, 정훈 교수님이 다시 한 번 흐뭇~한 얼굴로 말씀하셨습니다...

"허허~ 맛있죠? 여기 음식이 밖에 음식으로 치면 한 5성급 호텔이에요~ 허허"

태릉의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흠뻑 묻어나는 말씀이셨습니다...ㅎㅎ 정말 다시 먹고 싶고, 그리운 태릉선수촌의 식단이었습니다~ㅎㅎ

이렇게 식사를 마지막으로 태릉선수촌에서의 현장체험학습을 끝을 맺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유도 선수들의 고충을 넘어서... 엘리트체육을 담당하는 선수들의 고충에 대해서 조금 느낌이 오셨나요??

사실 정말 '공부가 가장 쉽다!' 라는 말을 어른들께 늘상 들어온 우리들이지만... 그게 얼마나 쉬운 것인지 정말로 느낌을 받는 것도 그리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날의 체험은... 저에게 공부가 쉽다는 사실을 몸으로! 눈으로! 확인시켜준 하루였다고 생각합니다...ㅎ

이 글을 보시고 계시는 분들도... 한 번 다시끔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공부가... 쉽죠???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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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드로킴 2010.05.26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이 쉽다는건 완전 거짓말이죠 ;;;
    세계에서 손가락에 꼽히게 잘하거나.. 알려지지 않거나니까요...

    그건 그렇고 ... 저기 계신분들 전부 몸이 엄청나시군요
    (운동선수분들이니까 당연한거겠지만요)
    흐어.. 부럽네요 ㅠㅠ

    • 찬들 CrazyForYou 2010.05.26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그런거죠..ㅋㅋㅋ 가서 정말 아름다운 몸매들을 보고 온 것 같습니다~ㅎㅎ 저기 함께간 여자분의 미소... 보이지 않으시나요??ㅋㅋㅋ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2. 루비™ 2010.05.31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정말 공부가 제일 쉽군요..
    운동은 쉬운 줄 알았더니 웬걸...ㅠㅠ

    • 찬들 CrazyForYou 2010.05.31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그래요~ㅠㅠㅠ 정말... 운동이라는 것은 이렇게 험난한 일입니다... 그런 험난한 길을 선택한 많은 엘리트체육 선수들에게 다들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라면서..ㅎㅎㅎ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3. 좋은인연(^^*) 2010.06.01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체력이 곧 국력이군요(^^*)
    저는 근력이 약해서 윗몸일으키기 기구 사놓고 몇번 해보지도 못했는데..ㅎㅎㅎ
    땀흘리면서 저렇게 고생해서 다들 좋은성적 내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선수들은 정말 가슴 아플 것 같습니다.-_-@
    고생한 보람도 없이....

  4. 크킄 2010.08.09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보고 갑니다..저는 학창시절에 공부를 안한편은 아니였고 나름 했는데 고등학교때 회의감을 느끼고 운동쪽에 관심이 가서 공부를 놓고 운동을 시작했었는데 정말 느꼈습니다 운동이란건 정말 힘든거구나 공부가 하면 하는대로 는다면 운동은 꼭 그것만도 아니지요 밥먹거나 잠잘때나 오줌쌀때나 항상 운동생각 이미지트레이닝 머리로 생각하는 공부안하면 잘안늘더군요 어떻게 하면 잘할수있을까..탐구해야 하고 운동선수도 머리좋아야 한다는말 그때 이해했습니다 어른들 공부가 제일 쉽다고 하는말 거짓말 아닙니다 다커보면 이해합니다 사회나와보니 왜어렸을때 공부안했나 하는 친구들이 제주위에 꽤되죠 그친구들 알바하고있거나 월100도못받으면서 3d직업에 취직해서 일하고있는데 제가 운동이라도 좀시켜서 사람만들어볼려고 하면 안되더군요 공부도 포기하는애들 운동못해요 저처럼말이죠 제가 주위에 동생들한테 공부 하기싫으면 운동해봐라 몇배로 힘들다 머리가 힘든게 아니라 몸이 힘든건 고통이고 죽음을 맛보게된다고 말해주는데도 딩가딩가 어중이처럼 공부하고있어요 어떤놈은 공부가 더어렵다고 우기는 놈도있었는데 턱걸이 10개 이상은 해보고 그런말 하라고 했죠 손에 물집조금만 잡혀도 울상이더군요 10개 결국 못채웠어요 1달이란 기간을 줬는데도..몸이 안따라주죠 이건 정신력밖에 없죠 극복하기위해서..힘들면 안하려 하는게 사람이니까요 아무튼 내주위 동생들 생각나서 댓글한번 달아봅니다..그렇게 어른이 말을해도 몰른다는..다커서 군대다녀와봐야 알지..취직이 힘든게 요새 세상이라..운동좀시켜서 돈도벌겸 능력도키울겸 정보사나 유디티같은데 보내려고하면 죽어도 안갈려고해여 그러면서도 아무걱정없이 놀고 공부가 최고 힘들다 이러는 애덜이지요..운동 정말 힘든겁니다..특히 공부안되면 체대나 갈까 하는 인간들 있는데 가보세요 땀만 조금나도 아 하는 분들이..^^ 어중이로 그냥 아무데나 걸리고 아무거나 하면서 살려고 공부하는 분들보다는 단하나에 꿈을 가지고 열심히 운동하는 분들이 보기좋습니다 공부를 할꺼면 목표를 잡고 하세요 이도저도안되면 다른거해야지 하지마시고 공부가안되면 다른거도 안됩니다

    • 찬들 CrazyForYou 2010.08.12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우와... 이렇게 긴 장문의 댓글을 이제야 보게 되내요... 정말 여러모로 경험에서 나온 느낀점들을 말씀해주셨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다시 방문해주셨으면 합니다!ㅎㅎ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말이 많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26인이 선발되고, 지구 방위대 레알 마드리드를 능가할 만한 스페인 국가대표팀이 확정되고, 아르헨티나 축구국가대표팀이 확정되는 등 점점 더 월드컵을 향한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남아공 월드컵을 현장에서 즐기기 위해서 남아공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있으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저런 좋지 않은 루머가 많은 남아공...

뭐 치안이 불안하다느니... 도둑이 활개친다느니... 정말 남아공으로 축구관광을 떠나고 싶은 많은 분들에게는 지금 정확한 정보가 생명 아니겠습니까???ㅎㅎ

그래서!

문화체육관광부가 남아공월드컵 여행객을 위한 정보를 안전제공 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될 것같구요... 제가 원문을 그대~로 복사하는 것은 저작권법 위반!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소개만 드립니다~ㅎㅎ

아... 남아공으로 여행을 떠나실 많은 분들은 너무나 부럽습니다~ㅎㅎ 아무쪼록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ㅎㅎ


문화체육관광부 2010년 남아공월드컵 여행객 안전정보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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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둔필승총 2010.05.22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아공 가는 분들껜 필수 정보가 들어가 있겠군요.~~

    • 찬들 CrazyForYou 2010.05.22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기본적인이고 필수적인 정보가 많겠죠??ㅎㅎ 끙... 저도 남아공 가는 사람이었으면 오죽 좋으련만요...ㅋㅋㅋ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2. 루비™ 2010.05.22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드컴도 월드컵이지만 전 남아공 여행이 더 땡기는데요..
    가고 싶어라...

대한빙상경기연맹 상벌위원회는 결국 5월 5일... 곽윤기와 이정수 선수에게 자격정지 3년이라는 엄청난 중징계를 내렸다. 두 선수들이게 이제 실질적으로 선수생활을 그만두라는 사형선고를 받은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대한체육회·빙상연맹으로 구성된 공동조사위원회에서 4월 22일 자격정지 1년 이상의 징계를 권고한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수위의 징계라고 할 수 있다. 이대로 3년 징계가 확정된다면 두 선수는 2013년에 있을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대표선발전에 출전할 수 없기 때문에 더더욱 그 징계 수위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출처-연합뉴스)

징계 대상자는 통보를 받은 지 7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 빙상연맹은 30일 이내에 재심사해 연맹이사회를 통해 징계를 확정하며, 혹여 재심 결과에도 불복할 경우 대한체육회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 두 선수 모두, 섣불리 이의신청을 제기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의 기사<이정수-곽윤기, 3년 징계 '선수생명 위기'(종합)>에 따르면 

쇼트트랙의 한 관계자는 "상벌위에 참석했던 이정수와 곽윤기가 반성의 모습을 보이지 않고 기존의 주장만 되풀이하면서 징계 수위를 더 높이는 역효과를 내고 말았다"며 "쇼트트랙 파문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됐지만 선수들은 물론 학부모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한 채 자신들에게 유리한 입장만 주장해왔다"고 귀띔했다.

라고 하며, 이번 중징계에는 선수들이 반성의 기미 없이 본인의 무고함만을 주장하는데에 그 원인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러한 기사나 주변을 통해서 이러한 소식을 접했을 곽윤기 선수나 이정수 선수 모두 이의제기 자체가 또 한편으로는 반성하지 않는 자세의 하나로 여겨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가만히 있자니 선수 생명이 끝날 것 같은 위기에 몰려있고, 이의를 제기하자니 더 큰 철퇴로 돌아올 것같고... 아무튼 정말 두 선수에게는 고통스러운 나날들이 될 것이라고 여겨진다.

이번 쇼트트랙 담합 사건의 경과는 다음카페 <연예인?! 이제 그들을 말한다>의 '일인치방내꺼♡'님의 글에 잘 정리가 되어 있는 듯 하다.(클릭해서 확대하시면 더 잘 보실 수 있습니다)
동시에 전재목 전 대표팀 코치 역시, 권고안에 따라 영구제명 조치를 받았다고 한다. 역시나 코치보다는 아직 나이가 어린 현역 선수들이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들이 이렇게 선수생활을 더 이상 지속할 수 없게 된다면, 그들로서는 생활 자체가 막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수들의 반발이나 개인적 억울함이 더 두드러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물론... 전재목 전 대표팀 코치도 앞으로 어떻게 생활을 할지 막막하실것이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이번 조치가 이렇게 상당히 가혹한 것은 그 이유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더반에서 열리는 123차 IOC 총회에서 2011년 7월 6일에 결정된다. 사실상 1년 조금 넘게 남은 시점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쇼트트랙 강국 대한민국이 비리와 담합으로 얼룩지는 것은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에 분명히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이 바로 그 이유가 아닐까? 이번 벤쿠버 동계올림픽을 통해서 쇼트트랙 뿐만 아니라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트 그리고 패럴림픽에서는 휠체어 컬링대표팀 선수들이 은메달을 얻어내는 등 국제사회로부터 한창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던 한국, 그리고 평창... 이 모두에게 분명히 이번 쇼트트랙 담합 파문은 큰 얼룩으로서 기억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정부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가 적극 개입했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이번 결정은 상부기관인 문화관광체육부의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낸지 얼마 지나지 않아 쇼트트랙 내에 '담합'과 '나눠먹기'가 관행처럼 굳어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번 사건이 터지자 국회 대정부질문에서도 이 일이 언급되는 등 확산이 심상치 않았다. 엄중처벌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진 문화관광부는 상벌위가 열린 지난달 29일 수시로 빙상연맹에 상벌위가 무난히 진행중인지 체크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런 얼룩을 어떻게 지워낼 수 있을까? 아무래도 정부 관계자들과 빙상연맹은 이번 사건을 '확실하게' 처리하고 '철저하게' 일벌백계하여 빙상계에 만연해있던 부정적 담합과 인맥비리를 근절하고, 동시에 대외적으로도 엄중처벌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모양이다. 그것이 어느정도 빙상연맹과 정부로부터 이번 담합 파문의 부정적 영향을 멀리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여겼던 것 같다.

그럼 선수들은 어떡하나? 평생을 쇼트트랙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20대 초반의 나이에 그가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세계 만방에 보여줄 기회를 잃어버린 그들은 이제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 것인가? 정말 어떻게 보면 징계를 받고 지탄을 받아야 할 것은 오랜 기간동안 이러한 파벌을 내버려둔 빙상연맹이 아닐까?

선수들에게 자격정지 기간을 절반 정도만이라도 줄여, 다음 동계올림픽 출전을 가능하게 하는 대신에 추가적으로 많은 시간의 사회봉사를 이행시키는 방식으로 징계를 하는 것은 어떨까?

빙상연맹도 우선은 그들 스스로 개혁의 기회를 준 이후, 적절한 자정노력이 제대로 보여지지 않는다면 대한체육회와 같은 상위기관과 민간이 함께 개혁위원회를 꾸려 빙상연맹도 강도높은 개혁을 진행시켜야 할 것이다.

선수들에게는 정말 선수들의 인생 전체를 위해, 그리고 더 나은 한국 쇼트트랙을 위해서, 그렇지만 그 죄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는 합리적인, 그렇지만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수준의 그런 적절한 징계가...

빙상연맹에게는 그동안 담함에 대한 암묵적 승인에 대한 추궁과 비리에 대한 척결을 보여줄 수 있는 적절한 자정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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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드로킴 2010.05.09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제대로 걸려서... 구제될 방법이 안보이지요...

    • 찬들 CrazyForYou 2010.05.11 0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 선수들은... 그렇게 되었습니다만... 그런데 그 잘못 자체가 이미 그런 비리나 담합을 그동안 묵인하고 지내왔던 빙상연맹이 더 엄청난 벌을 받아야 할텐데 그들이 쏙~ 빠져나가는 느낌인지라...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뵙네요 킴킴킴님~ㅎ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안드로킴 2010.05.15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맨날 파벌에 폭행사건에 뭐에 시끄럽다가, 이번에 저 일이 터지니까 괜히 저 두 선수와 코치만 시범 케이스로 봉변맞는 느낌이랄까요.

      오랜만입니다^^ 그런데 새벽 4시까지 안주무셨나요 ㄷㄷㄷ

    • 찬들 CrazyForYou 2010.05.18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뭘 좀 하느라...ㅋㅋㅋㅋㅋ 아마 저때 한 새벽 5시 가까이 되어서 잠자리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2. 좋은인연(^^*) 2010.05.11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눠먹기도 어찌 보면 실력 있는 선수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건데, 나이 어린 선수들의 앞날이 심히 걱정입니다.
    킴킴킴님도 왔다 가셨네(^-^*)
    제가 열정이 사그라든 탓에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이 불꽃을 다시 피울 수 있을런지... ㅎㅎㅎㅎ

    • 찬들 CrazyForYou 2010.05.11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인의 실력이 다 드러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죠... 대학을 체육관련 학과로 진학하려는 학생들도 모두 그런 시험을 겪는데, 거기서 다른 학생들을 방해하는 식으로 담합하지는 않잖아요?ㅎㅎ//ㅎㅎㅎ모두 함께 불태워보기로 해요!ㅎㅎㅎ 활활!!ㅎㅎㅎ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4월30일부터 오늘! 까지 1박2일 동안,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에서 진행된 문화사랑 서포터즈 워크샵!!ㅎㅎ

기숙사로 돌아와서 짐을 대~충 풀어버리고 냅따 글을 쓰고 있는 Sporters팀의, CrazyForYou 정해찬입니다~ㅎㅎ

근데... 알고보니 저의 필명을 이곳저곳에서 아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ㅎㅎ;;; 왜그럴까요...ㅋㅋ

아무튼~ 즐거운 1박2일 간의 이야기 썰을 풀어봅시다~ㅎㅎ

앗... 그런데 제가 사진찍는데 능력과 열정이 부족한지라... 상당히 사진 자료가 부실하내요;;;ㅎㅎㅎ 많은 사진들은 저 이외에 많은 분들이 더 올려주실 것이라고 믿겠습니다ㅎㅎ



4월 30일 아침... 늘 11시 수업에 맞춰서 10시 30분에 일어나던 본인은 1학기 들어 3번째로 알람을 듣고 아침 일찍 잠에서 깨어났다.

'음... 그래그래 문화사랑 서포터즈 워크샵! 가야지... 가야해... 우리 기숙사에서 1시간 15분 걸린다구~!'

아침 8시부터 재빠르게 씻고, 옷을 챙겨입고, 미리 싸둔 옷가방을 들고 본인은 집합장소로 떠났다.

이제는 너무나 친숙해져버린 한국관광공사 건물 정도는 눈감고도 걸어갈 수 있었기 때문에 여유롭게 도착했다.

그렇지만 잠깐 공사에 도착해서는 어디로 집합하는지 몰라서 약 10초 간 패닉상태가 되었었다...;;;

다행히 안내데스크에 안내해주시는 분께서 장소를 잘 알려주신 덕에 큰 무리 없이, 안전하게! 집합장소로 갈 수 있었다.

(근데 정말 내가 사진을 정~~~~말로! 너~~~~~무! 안찍었다ㅡ;;;ㅡ 후회 100%중...........)

평창에 도착해서 먼저 방문한 곳은 오삼불고기집...(아 이것도 자료가 없어!!ㅠㅠㅠ)

오징어와 불고기가 어우러진 맛...을 음미하기 보다는 아침을 못 먹은 본인은 그냥 열심히 입안으로 꾸역꾸역 넣기에 바빴던 것 같다...ㅎㅎ

(아~ 드디어 사진 자료인가...ㅎㅎ)

점심 식사 후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관련된 설명을 듣고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경기장을 방문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관련자 분의 설명에 의하면 다른 유치경쟁 도시들 보다 평창은 각 경기장들이 인접하고 있고, 교통이 매우 편리한 점에서 강점이 있고 현재 여러 조건에서 다른 도시들 보다 앞서있다고 한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유치가 결정되는 것은 IOC 위원들의 투표를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결국 IOC 위원들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서는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알펜시아 리조트 전경...까지는 아니지만...ㅎㅎ)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서 건설되고 있는 경기장 근처에는 '알펜시아 리조트'가 건설되고 있었다. 단순히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서 경기장을 건설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동계올림픽 이후, 혹은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 데 실패했다 하더라도계속 그 공간들을 수익성 있는 공간으로서 활용이 가능할 것 같았다.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알펜시아'라는 이름은 '아시아의 알프스'라는 의미라고 했다. 모든 사람들이 알펜시아의 정확한 의미를 잘 모르다가 그 설명을 듣자 일제히 '아~'라는 합창을 하기도 했다ㅎㅎ 알펜시아 리조트는 스키장, 골프장, 워터월드가 모두 갖춰진 종합휴양시설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아직 100% 완공되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완공될 예정이라니, 그 모습이 기대되기도 했다.

(스키점프 경기장....아... 고소공포증이;;;)
간단한 동계올림픽 유치에 관한 설명과 알펜시아 리조트에 대한 설명을 들은 우리 서포터즈들은 스키점프 경기장으로 이동했다.

실제 영화 '국가대표' 촬영이 이루어졌던 곳이라고 했다.

음... 어쨌든 그런거 다 필요없고... 정말 고소공포증 때문에 좀 무서웠고... 매서운 바람때문에 너무나 추웠었던 관람이었다...ㅎㅎ

용기 있게 약간 내려가서 사진촬영을 하는 분들도 많았지만... 본인은 절대 내려갈 수 없었다...ㅎㅎ

(Wireless팀의 형님들~ㅎㅎ 알파인 스키 체험 놀이기구? 타러 가는길~♬)
마지막으로는 즐거운 놀이기구(?)가 준비되어 있었다. 알파인 스키의 스피드를 체험하는 기구였는데... 타러가는 길에 상당히 바람이 날카로웠다;;;

그렇지만 알파인 스키의 속도를 체험하는 놀이기구는 상당히 재미있었다~

속도감을 즐기기에 충분했고, 운행자가 직접 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브레이크도 달려있었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았다(춥지만 않으면...ㅋㅋㅋㅋ)

(드디어 들어온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리고 엄청난 고급 숙소!!)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일정을 모두 마치고 드디어 알펜시아의 숙소로 들어왔다.

정말 숙소의 시설은... 으아... 집보다 아늑한 것 같은 아찔한 느낌(?)ㅎㅎㅎㅎ

다른 형님들도 '우와~ 집보다 좋노...?' 라고 말씀하시며 감탄하셨다~ㅎㅎ

정말 내가 다녀본 모든 여행 중에서 세 손가락에 꼽을 만큼 멋지고 아늑한 숙소였던 것 같다.

기억나는데로라면... 비수기 때는 하루 7만원? 그정도면 저런 숙소를 이용할 수 있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어지는 그런 숙소였다~ㅎㅎ 나중에 모든 시설이 완전히 완성되고, 주변 관광명소에 대해서 조금만 조사해서 다시 방문해보고 싶다~ㅎㅎ


짐을 푼 우리는 블로그 특강을 들을 수 있었다.

네이버의 파워블로거이신, 정은우 팀장님의 블로그 포스팅에 관한 몇 가지 팁과 생각들을 들을 수 있었다.

뭐 얼추 글을 잘 쓰려고 이런 저런 곳에 돌아다니면서 몇 번씩은 들어본 내용들 같았다.

그렇지만 분명히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현장에서 직접 이야기해주시니 더 마음깊이 들어 온 것 같다...

그런데 왜 아직도 글을 쓰는 수준은 왜 이런...??!!ㅋㅋㅋ

가장 충격적인? 인상깊은? 말씀은 '하나의 글을 포스팅하는데 대략 10분 정도가 걸린다'는 말씀이었다...ㅎㅎ

지금 본인은 벌써 3시간 넘게 글을 쓰고 있고... 아직도 마무리를 못하고 있는데 말이다;;;ㅋㅋㅋㅋㅋㅋ
(현재 시각 오후 7시 47분... 글을 쓰기 시작한 시각 오후 4시 30분가량)

그런 점이 하나의 레벨의 차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ㅎㅎ

언제쯤 그런 높은 차원의 레벨로 넘어갈 수 있을지???ㅎㅎ


다음 순서로는 정책 공모전에 출품한 팀 중에서 우수팀들의 발표를 듣는 시간이었다.

고루고루 팀 : K-pass 도입을 통한 고루고루 문화 나누기
관광25시 팀 : 관광안내전화 ‘1330’ 신규브랜드에 관한 의식조사
이야기토리 팀 : 한식의 체계적인 브랜드 구축 및 홍보 프로그램 개발

이렇게 순서대로 세 팀이 발표해주셨다...

음... 역시나... 본 느낌은... 뭐랄까... 우월했다??ㅎㅎㅎㅎ

단순히 레포트를 하나 작성한다는 느낌으로 공모전 글을 써냈던 본인이 부끄럽고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들 정말 더 열심하고 더 노력했던 느낌이 공모전 발표에서 보였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더 열심히 해야겠다~ 는 생각이 들었다...
(무슨 초딩 일기 마무리 같지만... 어쨌든 정말 그런 다짐!!ㅋ)

다음으로 호프집으로 이동해서 간단히(?) 치킨, 과일과 함께 알콜이 들어간 음료수(?)를 마시는 레크레이션 시간이 돌아왔다.
(아아... 사진!ㅠㅠ 다들 좀 올려주시면 제가 인용을...ㅎㅎ;;)

본인은 이 시간에 대해서는 참 죄송스러울 따름이다.. 입만 살아 있는 대중 속, 나약한 비참여자 였던...ㅎㅎㅎ

하지만 이 시간에 함께 술자리를 한 많은 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즐겁게 놀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많은 분들이 일찍~이 자리를 뜨시는 바람에 나중에 조금 소규모로 마실 수 밖에 없었지만 말이다~ㅎㅎ

아무튼 아무튼... 그렇게 평창에서의 첫날은 흘러갔다...

둘째 날... 본인은 늦게 일어난 탓에 아침식사를 거를 수 밖에 없었다;;;ㅎㅎ

캬릉...ㅎㅎ 바로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넘어간 본인은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뭐~ 다들 보셨겠지만... 정신나간듯이 '박장대소'를 일어서서 선보이기 까지 했다;;;ㅎㅎ
(자료화면, 사진을 가지고 계신 분은 올려주시면... 감... 사... 하...겠...습...ㅠㅠ 아 부끄러!!ㅠㅠㅠ)

정현우 강사님의 진행하에 이루어진 공동체프로그램은 정말 1박2일의 일정에서 가장 활발하고, 웃음이 넘칠 수 있었던 시간이고, 더 많은 서포터즈 분들과 교감을 할 수 있었던 것 시간이었다ㅎㅎ

그렇게 1박2일의 평창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 우리는... 마지막 식사로 '감자탕'을 먹고! 해산하게되었다~ㅎㅎ

감자탕에 이름에 포함된 감자가 고구마와 비슷한 감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된 지식적으로도,

맛난 감자탕을 맛나게 먹으면서 배를 채울수 있었다는 점에서 신체적 에너지 충전의 측면으로도,

유익한 마지막 식사였다~ㅎㅎ

무려 금요일에 수업을 3개나 펑크내고 달려온 1기 문화사랑 서포터즈 워크샵...ㅎㅎ

무려 월요일의 시험공부 그냥 포기하고 달려온 1기 문화사랑 서포터즈 워크샵...ㅎㅎ

여러모로 너무나 즐겁고 유익한 시간들이었던 것 같다.

다시 한 번 문화사랑 서포터즈로서의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하게 만들어준, 그리고 더 많은 서포터즈 분들과 교류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 이번 문화사랑 서포터즈 워크샵이었던 것 같다.

ㅎㅎ다시 한 번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있길 기대해봅니다~ㅎㅎ

다음에 또 만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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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지 2010.05.02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부러워요!! 저도 이런 모임에 참가하고 싶어요!!

  2. 버섯공주 2010.05.02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크샵 다녀오셨군요? ^^ 글을 읽으며 저도 그 곳에 가 있는 것 같은 착각을 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

    • 찬들 CrazyForYou 2010.05.04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예~ㅎㅎ 너무 좋은 시간이었었습니다~ㅎㅎ 제 글솜씨가 그정도는 아닌것 같은데...ㅋㅋ 너무 과분한 칭찬을 해주시는게 아닌지...ㅋㅋㅋㅋ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3. 밋첼™ 2010.05.03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으로 참가하신 거였군요?
    믹시가 찌질대다보니 믹스업을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스키 점프.. 실제로 올라가보면 간담이 서늘~ 해지려나요? ^^
    그래도 사진들과 함께 올려주신 내용 잘 봤습니다.

    • 찬들 CrazyForYou 2010.05.04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저만 믹시가 문제 있는게 아니었군요~ㅎㅎ 전 또...ㅋㅋㅋ 아무튼 한동안 제가 너무 활동이 없었는데.. 이렇게 답방해주시고ㅎㅎ 감사합니다~ㅋㅋ 전 고소공포증 땜에 다리가 떨렸습니다;;;ㅋㅋㅋ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4. 문상혁 2010.05.03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월요일 시험은 ??? ㅎㅎㅎ

으아... 정말 오랜만에 돌아와서 글을 씁니다...

누가 저같은 사람의 새 글을 기다리는 건 아니지만... 정성들여서 운영한 블로그고... 블로그라는 것이 어떤 맛인지... 어떤 재미가 있는 것인지 조~~금 알아가던 차에 건드리지 않게 되어서... 참 아쉬웠습니다~ㅎㅎ

3월에는 운동 동아리에서 대회도 나가고... 과제들도 막 밀리고... 할 일도 하나 둘 생기면서...

블로깅을 위해서 한 번에 2~3시간 글을 쓸 틈을 내기도 힘들었었습니다;;;ㅎㅎ

한 시간 가량~ 쉬는 시간이 있어도 저 본인에게 쉴 틈 주느라 바빴죠...ㅎ

다시...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2010년 3월 11일 목요일부터 14일 일요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C,D 홀에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10)이 열렸다.
(ㅎㅎ... 지금은 4월 11일... 그러니 지금으로부터 한 달 전 이야기를 무려 이제서야 쓰는...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스포츠산업 분야에 관심이 많던 본인은 문화사랑 서포터즈 활동의 일원으로서 관심분야에 참가한다는 생각 보다는, 정말 그 행사 자체에 대한 관심이 너무너무 컸다~
(물론! 그동안도 재미있고 흥미있어 보이는 분야 행사에 참가했었습니다!!ㅎㅎ)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보는 코엑스!!ㅎㅎ

그래서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40분이나 헤맨 끝에 찾아낸 행사장소!ㅎㅎ


꺆~>0</ 드디어 들어가나열!?!?ㅋㅋㅋ

입구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레저산업전을 보기 위해서 모여든 듯 했다.

(오옷... 헬스하시는 아저쒸들~)

(하앍하앍~ 얘들아~ 나도 탈래~ㅠㅠㅠㅎㅎ)

우선 스포츠레저 관련 기업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뭔가 너무나 당연해 보이는 듯한 말이지만... 우리가 스포츠산업에 관련된 기업이름이나 기업의 전문분야가 무엇이 있을까 따져보면... 우리는 막상 떠오르는게 없다...ㅎㅎ(저만 그런건가요??ㅎㅎ)

홍보팜플렛에 따르면 이번 산업전에는 헬스피트니스, 운동장체육시설/야외체육시설, 아웃도어스포츠, 수중/수상스포츠, 스포츠신발(마라톤, 워킹 및 기능성신발), 자전거 및 액세서리, 팀/인도어스포츠, 뉴스포츠, 기타 스포츠레저용품 등 많은 분야의 스포츠 관련 기업들이 참가했다.

본인에게 가장 인상이 깊었던 제품은... 바로 이것!!!


바로 이 발가락 신발!ㅎㅎ

솔직히 본인은 발에 습기가 자주 차는(?) 그런 스타일이고... 그냥 신발을 신었을 때, 편안함을 좀처럼 느끼지 못하곤 했다.

그런 본인에게 이 신발은 뭔가 하나의 획기적인 변화를 줄 수 있을 것 같았다!ㅎㅎㅎㅎ

그렇지만... 가격표를 보니 대략 모두 7만원 이상... 대부분 10만원대?ㅎㅎ;;;

그래서 바로 포기...ㅎㅎ


그리고 본인의 주목을 끌었던... 재미있었던 제품은 바로 이 전자 다트게임기~ㅎㅎ

아마 술집, 당구장, 음식점과 같은 간단한 게임거리가 존재하면 좋을~ 것 같은 사업장을 상대로 게임기를 임대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하려고 하는 회사였던 것 같다.

상당히 음성도 박진감이 넘치고, 다트가 탁탁 점수판에 꽂히는 맛도 있었다~

꽤나 괜찮은 게임기 같아 보였지만... 음... 생각보다는 호응도가 썩~ 좋지는 않았었다.

기존에 있던 다트게임과 크게 다른 점이 없어서 그랬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개인적으로 하나 가지고 싶었던 또 하나의 제품이다~ㅎㅎ

(무슨 훈련을 받는 듯한 아가...ㅎㅎ)

지나가다 보니 재미있는 광경이 보여서 찍었다~ㅎㅎ

부모님으로 추정되는 여성 분은 계~속 설명을 듣고 있고, 초등학생쯤으로 보이는 아가는 계~속 인공암벽등반을 오르고 있었다~ㅎㅎ

힘들어서 내려올법도 하건만... 아이는 집념을 갖고 계속 오르고 있었다~

아이의 체력도 꽤나 좋은 편인지 지치지 않았다...ㅋ

한 1분 넘게 지켜보고 있었고, 그 전부터 아이가 오르고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체육계의 유망주가 될 만한 아이였던 것 같다~ㅎㅎ

그리고... 우리나라 최고의 스크린골프 회사, 골프존도 이번 산업전에 참가했었다.

골프존에서는 단 한 타로 넓은 구멍에 홀인원을 하면 상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음... 본인이 정말 골프를 단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해보고 싶었지만...

골프의 기본자세도 모르는 지라 도저히 그건 할 수 없었다~ㅎㅎ

아무튼 그렇지만... 재미있어보였다;;;ㅎㅎ


최근 4대강 사업과 관련해서 정부가 밀어주고 있는 '자전거'...

이번 산업전에서도 그를 반영하듯이 '자전거관'이 따로 존재했다.

사실상 우리나라의 자전거 산업의 수준이 높지 않다는 사실은 여러차례 tv방송 및 언론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인데...

굳이 이렇게 자전거관을 통해서 또 자전거를 홍보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실제로 자전거관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은 위에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인도어 사이클대회, 그리고 두 번째 사진에서 볼 수 있는 특이한 모양의 자전거, 일반적인 자전거... 이런 정도였다...

최근 정부에서 법을 개정하면서 자전거도로에 대한 규정을 확실히 하면서 자전거도로를 정비하는데 집중하면서 자전거 타기 운동도 벌이는 등 자전거 문화 확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국산 자전거들이 외국 자전거들의 수준을 따라갈 수는 없다고 본다.

결국 외국 자전거들이 대량 수입될 수 밖에 없는데...

과연 정부는 어떤 방식으로 자전거 산업 육성을 지원할 것인지... 그 방법부터, 그 결과까지... 본인은 너무나 궁금하다...ㅎㅎ

전시관 한 쪽에서는 도시 '춘천'의 부스도 있었다.

레저의 도시로 성장하려는 춘천, 올해 8월 말에서 9월 초까지는 강원대학교에서 '월드레저총회'도 열릴 예정이었다. 또 동시에 '춘천월드레저경기대회', '춘천월드레저전시회'를 같은 시기에 시작할 예정으로 진정 레저도시로서 큰 성장을 노리고 있었다.

간단한 게임을 통해서 관람자들에게 상품을 주고 있었는데~ 음...

아쉽게도 본인은 늦어서 구경밖에 할 수 없었다~ㅎㅎ


스포츠시설 쪽으로 발을 옮기자 사람들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인조잔디 회사, 운동용구 회사 쪽에는 정말 순수하게 계약을 원하는 사람만 있는 것 같았다.

대부분 들어본 적이 없는 회사였지만, KCC 회사가 눈에 띄였다.

인조잔디 사업을 KCC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조금 놀라웠다. 단순히 창문? 창호? 로, 그리고 농구단을 운영하는 회사로만 뭔가 내 머리 속에 기억되어 있던 회사였기에 조금 놀라웠다.

현재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초,중,고 학교에 잔디구장 건설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본인의 고향 근처에도 몇몇 학교는 잔디구장이 설치되어서 주민들의 운동공간으로서 활용되고 있다.

인조잔디 제조의 역사도 우리나라는 다른 유럽국가들에 비해서 짧은 편이기 때문에 품질면에서 약간 뒤져있는 상황이라고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다.

그 자료가 옛날의 자료라서... 지금쯤 우리나라가 많은 연구개발을 했을지도 모르겠다...ㅋㅋ;;;;

아무튼 정말 잘 만들어 놓은 인조잔디구장은, 사계절 변화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관리가 조금 더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천연잔디구장보다 어쩌면 우리나라에 적합한 것일 지도 모른다.

우리나라에서 더 열심히 스포츠용품 및 용구에서 큰 발전이 있었으면 한다ㅎㅎ

*총평*
대략... 스포츠 의류에서는 늘 우리가 보아 왔던 기업체나, 혹은 등산복 등산화 업체가 많았다..

그래서 그건 별로 주의깊게 둘러보지 않았다.

또 본인 개인의 취향과 기호에 따라 조금 움직였던 면이 없지 않았던 것같다...ㅎㅎ

하지만 분명 우리나라의 많은 스포츠레저 관련 기업들이, 어느 정도의 수준이고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도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기술개발을 위해서 투자를 아끼지 않고, 멋진 성과를 내는 기업이 하나쯤 나와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분명 이를 위해서는 또 정부의 정책적 지원 및 행정적 지원이 제대로 받쳐줘야 할 것이다!ㅎ

단순히 이러한 행사를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후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진정한 기업의 내실의 발전을 위해서 정부가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또 무엇을 해줘야 하는지 빠르게 파악해서 정말 기업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촉진재로써 정부가 기능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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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밋첼™ 2010.04.12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었겠네요^^
    저도 레져/스포츠를 좋아하지만.. 최근엔 아이들 때문에 거의 접할 수가 없군요.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것들.. 더더욱 끌리지만.. 그렇다고 그런걸 집에 설치할 형편은 더더욱 안되고..ㅋ

    • 찬들 CrazyForYou 2010.04.12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저때 산업전 가보니깐 부모님이 아이들 대리고 온듯~ 한 분들도 많더라구요~ㅎㅎ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한 번쯤 가보시는 것도...??ㅎㅎㅎ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2. 인조잔디 2010.05.03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kcc는 조달청에 등록도 안한 신생 업체입니다.

  3. Bannie 2010.05.27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도 여기 갔었는데... 저는 부스에 앉아서 주로 응대하는 역이었지만요. 나름대로 재밌었습니다. 맞은편 맨즈헬스 부스도 구경하구 ㅋㅋ 아가들을 위한 페어가 옆에서 열려서 그런지 가족 관람객이 많았던 것 같아요~~

    • 찬들 CrazyForYou 2010.05.28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부스에 앉아서 응대하고 이런것도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ㅎㅎ 얼굴에 철판깔고 이것저것 막 해보고, 시연하는 것도 적극적으로 해봤었어야 했는데...ㅎㅎ 그러지 못해서 아쉽네요~ㅎㅎ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안녕하세요... 한동안 뜸~ 하였던 CrazyForYou 입니다...ㅋㅋ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고, 아무도 기대하지 않고 있지만~ 또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ㅎㅎ

아무튼 다시 열심히 버닝할 수 있도록... 파이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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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이엔가 벌써 개학이다... 음... 방학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다ㅎㅎ 모든 대학생들이 나와같은 '잉여'의 생활을 보냈으리라! 고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본인이 방학 중에 한 유일한 생산적인 일이었던, 봉사활동에 대해서 떠올려보고자 한다.

본인은 고향인 대구에서 하루하루를 컴퓨터나 하며, tv나 보며 너무나 여유롭게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곧 이런 생활에 회의가 들던 본인은 이참에 '봉사활동'이라는 것을 해보자고 다짐했다.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정보서비스... 라~ㅋㅋㅋ 아 이름 길다...ㅋㅋ)

(여기에 가시면 자원봉사 할 곳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ㅎㅎ)

이곳 저곳을 훑어보고,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던 본인의 눈에 띈 한 곳이 있었다.

'휠체어 사용 1급 국가유공자분들의 탁구훈련 및 경기 보조'

오홋?! 이건 또 무엇인가?? 휠체어를 사용하는 탁구?? 그럼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사실 개인적으로 탁구를 재미있게 즐기지는 않는터라, 탁구 종목자체에 대한 흥미보다는 탁구를 하는 그 사람들 자체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먼저 들었다.

당연히 본인은 무한한 활동력(?!)을 발휘하여 바로 신청을 하였다.

며칠 뒤...

본인은 봉사활동을 가기위해서 본인의 애마인 람보르기니로 발걸음을 옮겼다.

훗~ 람보르니기???




ㅎㅎㅎ.... 아무튼~~

본인은 봉사활동 장소인 대구보훈병원 재활체육관으로 날아갔다(?)


재활체육관에 들어서자 왼쪽 편에는 자원봉사 터전이라는 알림패가 있었다.
(실은 처음에는 사진 왼쪽과 오른쪽에 보이는 캐릭터가 대구보훈스포츠클럽의 마스코트 인줄 알았는데 자원봉사지원센터의 캐릭터였다 ㅡ;ㅡ;;;ㅎ)


아무튼 체육관 안으로 들어서자 수 많은 탁구대들이 보였다.

그리고 탁구클럽의 관리를 총괄하시는 박동해 선생님께서 자원봉사를 나온 학생들을 반겨주셨다.


(박동해 선생님과 한 컷...)

 

선생님은 우선 자원봉사를 나온 학생들을 앉혀놓고 이야기를 시작하셨다. 단순히 봉사점수만을 필요로 해서 온 중고생들이든지, 정말 순수하게 봉사활동을 위해서 온 사람들이든지, 아니면 나같이 잉여짓을 하다가 나온 학생이든지(ㅎㅎ;;;) 어쨌든 선생님은 이 곳을 찾은 사람들에게 봉사활동이 장애인탁구 종목에 대한 이해, 그리고 휠체어를 타고 있는 장애인들에 대한 사람들에 대해서 좀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며 봉사활동자들에게 이런 저런 설명을 시작하셨다.

'대구보훈스포츠클럽'의 공식명칭은 '대구보훈체육회'라고 하셨다. 대구보훈체육회에는 탁구팀과 사격팀, 양궁팀, 론볼팀 총 4개의 장애인스포츠팀이 있지만 탁구팀이 주로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팀이라고 하셨다. 대구보훈체육회는 2008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탁구부문 국가대표로 5명을 출전시켰고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2명(최경식, 김병영 선수)과 우리나라 초유의 여자 개인단식 동메달리스트(문성혜 선수)가 활동하는 클럽이라고 하셨다. 최경식 선수와 김병영 선수는 단체전에서 3회 연속으로 금메달을 따낸 최고의 실력을 가진 선수들이라고 자랑하셨다. 뿐만 아니라 정말 박동해 선생님께서 수를 정확히 기억하지도 못할 만큼의 많은 수의 세계선수권 메달리스트들이 있는 최고의 장애인탁구팀이라고 자랑하셨다.

이러한 보훈체육회는 전국에 총 5개, 국가보훈처 한국보훈복지 의료공단 산하에 있는 보훈병원에 소속되어 있다고 하셨다. 그래서 보통 보훈체육회가 사용하는 시설은 병원의 소유라고 하셨다. 그렇다해도 내부에 필요한 이런 저런 시설의 1/3 정도는 운영비 명목으로 운동하는 사람들끼리 모아서 구매하기도 한다고 하셨다.

선생님의 설명 중간에 본인이 무례하게도 잠깐 끼어들어 질문을 했다.

'선생님~ 근데 국가대표 선발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선생님은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대회에 국가대표로 선발되기 위해서는 국제대회 참가를 통해서 포인트를 획득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아시아 쪽에서는 중국, 인도, 우리나라 그리고 홍콩 쪽에 대회가 좀 있는 편이고 의외로 일본에서 대회가 없는 편이라고 하셨다. 유럽쪽에는 많은 대회가 있어서 주로 그쪽으로 가시곤 한다고 하셨다.

그렇지만 그렇게 국가대표로 선발되려고 대회에 출전하는 것도, 그리고 국가대표가 되어서 출전하는 것도 휠체어탁구 선수들에게 쉽지않은 일이라고 하셨다. 왜냐하면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들이 보통은 혼자서 일어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한 번 비행기에 앉으면 몇 시간 동안 계속 앉아있게만 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신체적, 체력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심지어 욕창으로 고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문제는 단순히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문제만이 아니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지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위해서 정부는 직항 전세기를 내어준다고 한다. 그러나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위해서 정부는 전세기를 내어준 적이 없다고 한다. 결국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고 하더라도 장거리 비행에 대한 부담은 항상 안고 가는 것이다. 

(운동 시작 전 고요한 탁구대...)
 

정부의 무관심은 단순히 전세기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고 선생님은 덧붙이셨다. 최근 MB정부 들어 국가 경제발전을 위해 이런 저런 사업을 구상하고 그에 따라 예산을 편성하다보니, 복지예산이 실질적으로 많이 감축된 것은 사실이라고 하셨다.

처음에는 그렇게 복지예산이 감축된 것이 특수체육에 어떤 영향을 끼친 것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사실 일반적으로 선천적으로 휠체어를 타게된 사람이든, 사고로 인해 휠체어를 타게된 사람이든 체육회에 나와서 운동을 하는 사람 중에는 일상생활을 영위할 정도로 괜찮은 소득을 얻을 수 없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고 하셨다. 그러다보면 영세민으로서 정부에서 지원금을 받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고 하셨다. 그런데 최근 어떤 선수는 과거 국제대회를 위해 해외여행을 했다는 이유로 혹은 지자체 체육회에서 지급하는 선수포상금을 받았다는 이유로 영세민 지원이 줄어들기도 했다고 하셨다. 그러니 영세민들로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가는 오히려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처해 있었다.

보통 산업재해, 사고 등으로 휠체어를 타게된 사람들이 재활치료 겸 운동으로 휠체어탁구를 시작하기도 하지만, 정말 생계를 위해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없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흡사 과거 70~80년대 생계를 위해서 운동을 했다는 선수들의 이야기가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이 휠체어탁구도 생각보다는 적지 않은 돈이 나가는 스포츠라고 한다. 선수용 탁구체는 20~30만원 정도 하며, 운동을 하다보면 손상되는 부분이 있어서 자주 갈아줘야 한다고 한다. 또한 운동하기에 적절하도록 휠체어를 맞추다보면 그렇게 휠체어 구입하는데도 250~500만원 가량이 소요된다고 한다. 결코 적은 돈이 아닌 것이다.

그렇지만 탁구라는 것이 그나마 가장 접하기 쉽고, 그나마 비용이 덜 들어가는 편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운동해서 올림픽 금메달을 따냄으로써 체육연금을 받는 것이 그들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셨다. 물론 그렇게 연금을 받는 순간부터 그들은 영세민으로서 혜택은 더 이상 받을 수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들은 금메달을 위해서 계속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다.


(열심히 운동하시는 선수분들)

본래 이런 보훈체육회는 처음에는 보건복지부 산하에 있었다고 한다. '재활'체육이라는 점에 정부가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2005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로 넘어오게 되면서 제대로 장애인체육이 조금씩 정착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제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산하에 대한장애인탁구협회도 생기고, 하나의 전문 체육분야로 조금씩 정착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경기도 이천에는 장애인종합훈련원이 개원하면서 제대로 된 훈련장도 생겨났다고 한다.

그렇지만 최근 중국의 장애인체육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고 선생님은 걱정하셨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2007년 말에 개원한 북경 외곽에 있는 한 장애인체육시설을 선생님이 방문하셨던 적이 있는데, 정말 한국의 태릉선수촌이 부럽지 않은 최고의 장애인체육 시설이었다고 회상하셨다. 그런 시설에 10대 아이들을 모아놓고 이미 강한 트레이닝을 시키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니 앞으로 중국이 장애인체육 분야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기 시작할 것이라고 우려하시기도 하셨다.

마지막으로 선생님께 하나 더 여쭤보았다. 장애인체육의 현실 상황을 고려해서, 바라는 점이 있으시냐고...

우선 선생님은 아까 이야기했듯이 이런 장애인체육계에는 생각보다 '생계'를 위해서 운동을 하는 선수들이 적지 않다고 하셨다. 그런 선수들을 위해서 다른 일반체육인들과 같이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에서 장애인체육팀을 좀 더 창설해줬으면 한다고 하셨다. 전라도 지역에서는 장애인 팀이 그래도 어느정도 존재한다고 하셨다. 대구지역에서도 달성군청에서 장애인 테니스팀을 운영하기도 하고는 있다고 하셨다. 하지만 좀 더 많은 수의 팀이 있어서, 장애인 선수들이 생계에 대한 걱정없이 조금 더 편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주어지길 바란다고 말씀하셨다.

두 번째로는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 전환에 정부가 조금만 더 노력을 해줬으면 한다고 하셨다. 선생님이 가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다보면, 몇몇 같은 아파트 주민들은 선뜻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길거리를 지나다니는데도 아직은 불편한 시선들이 조금씩 느껴진다고 하셨다. 장애인들도 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분위기가 잘 조성되었으면 바란다고 말씀하셨다.

본인의 이런 저런 잡질문과 선생님의 설명이 끝나고 봉사자들은 모두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모두 잠자리채 같은 것을 들고, 땅에 떨어진 많은 탁구공을 주워서 선수들에게 모아주기 시작했다.

그리 힘들지도, 그리 재미있지도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모두 묵묵히, 그리고 열심히 맡은 일을 했다.

혹시 모르는 일아닌가??

그날 내가 공을 주워준 선수가 미래의 패럴림픽 금메달 리스트였을런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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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지 2010.03.07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좋은일 하셨습니다 ㅋ

  2. 좋은인연(^^*) 2010.03.07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조용하시다 했더니 아주 좋은일 하고 오셨네요(^-^*)
    저도 올해는 기부도 더 많이 하고,베푸는 일에 신경을 좀더
    쓸려고 계획중입니다.
    장애우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것은 몸의 장애 보다 세상의 무관심
    일거라 생각됩니다. 정부가 더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때 비로소 우리도 복지 선지국으로 다가가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 찬들 CrazyForYou 2010.03.08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우와~ㅎㅎ 역시!ㅎㅎ 너무나 멋지게, 그리고 간결하게 정리해주셨내요~ㅎㅎㅎㅎ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ㅎ 저도 조금 더 주변에 있는 특수한 상황의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려고 노력해볼겁니다!ㅎㅎ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3. 韓바탕 권유리 2010.03.10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마지막 말 멋지네요. 꼭 공을 주어준 선수가 미래의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됐음합니다^^ 포스팅 보는내내 따뜻해서 엄마미소짓고있다는 ㅋㅋ 훌륭해요~ 짝짝짝~

    • 찬들 CrazyForYou 2010.03.11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왕~~ㅎㅎㅎㅎ 감사합니당~ㅎㅎㅎㅎ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용~>0< 한바탕 좀 적당히 해주세영~ㅎㅎ 넘열심히 해서 ㅎㄷㄷ;;;ㅋ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ㅋㅋ 앞으로도 열심히 잘 하시길~ㅎㅎ

  4. 오지코리아 2010.03.10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일 하셨네요.
    오래도록 보람있는일로 기억될겁니다.

  5. 2010.05.07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찬들 CrazyForYou 2010.05.08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어어어어어!!!!!! 이거이거!!! 이렇게 방문하셨으면 이메일이나 다른 연락가능한 수단을 남겨주셔야죠!!!!ㅠㅠㅠㅠㅠㅠ 이런!1!#@!@#~!@#ㄲ!@#ㅎㅎ 또 방문해서 연락주세효 누님~ㅎㅎ

  6. liquidus. 2010.05.22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