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프로야구와 프로축구에서는 선수영입과 연봉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연봉협상이 순탄하지만은 않은 모양이다. 프로야구계에서는 이대호 선수가, 프로축구계에서는 노병준 선수가 소속팀과의 재계약에 난항을 겪으면서 언론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이대호 선수는 이틀 동안 팀훈련에 불참함으로써, 노병준 선수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구단에 대한 불만을 표시함으로써 팀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이대호 선수는 133경기 모두 출장했으며, 타율 0.293, 28홈런, 100타점 등을 기록하여 준수한 활약을 보였으며 팀내 타자 중에서는 연봉협상에 반영되는 연봉고과에서 1위를 자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롯데는 첫 협상에서 09년도의 연봉 3억6천만원에서 2천만원을 삭감한 3억4천만원을 10년도의 연봉으로 제시했다고 한다. 사실 연봉고과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프로야구 전체를 통틀어 본다고 해도 수준급의 활약을 전 경기를 출장하면서 보여준 이대호 선수가 그런 연봉삭감을 쉽게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최근 다시 롯데자이언츠 측이 이대호 선수에게 우선 연봉 동결을 보장하겠다고 나서면서 이대호 선수 파동은 조금 진정되는 분위기이다.[각주:1]

 그러자 이번엔 프로축구계에서 문제가 터져나온다. 노병준 선수는 09년 K리그에서 27경기에 출전하면서 7골 5도움을 올리면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또 09년 포항스틸러스가 국내 컵대회에서 우승하고 AFC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노병준 선수가 AFC챔피언스리그에서 MVP를 차지하며 포항의 아시아 제패를 견인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노병준 선수는 연봉상승에 대한 기대가 내심 컸을 것이다. 하지만 노병준 선수는 구단이 '지난해 받은 상금은 비싼 용병을 데려오는데 대부분을 써버리고는 국내 선수들에게는 돈이 없다고 말한다'라고 말하면서 선수들에게 지난 해의 업적에 걸맞는 대우를 해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각주:2]

 그렇다면 이렇게 구단이 선수들에게 선수의 능력에 걸맞는 대우를 해주지 않는 상황에서 '선수가 본인을 필요로 하고, 본인의 능력에 걸맞는 대우를 해주는 다른 팀으로 이적하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다. 하지만 그 것이 현재 우리나라 프로스포츠계에서 쉽지가 않다.

 프로야구계, 프로축구계 모두 현재 FA선수(자유계약선수)가 되는 것, 그리고 이적을 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프로야구 선수들이 FA선수가 되려면 타자는 경기를 2/3이상 출전, 투수는 규정이닝 2/3이상 등판한 시즌이 9년 이상이 되어야 한다. 해외진출은 위와 같은 조건으로 7년을 뛰고, 구단의 동의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사실상 프로야구 선수들이 FA선수가 되는 기간은 병역문제, 부상, 신인시절 등을 생각하면 적어도 11년 이상이 소요된다고 할 수 있다. 그렇게 FA선수가 된다고 하더라도 다른 구단과 계약을 체결하려고 하면 다른 구단은 선수의 기존 구단에게 전년도 연봉의 300%+20명의 보호선수 외에 1명을 보상선수로 주거나 전년도 연봉의 450%를 보상해줘야한다. 즉 FA선수에게도 이적료가 발생하는 것이다.[각주:3] 

 프로축구계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2005년 이전에 프로에 첫 입단한 선수들은 FA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계약 기간 동안 소속팀의 경기에 50% 이상 출전(교체출전 포함)해야 한다. 그리고 FA선수가 타구단으로 이적하기 위해서는 타구단에서는 원소속 구단에게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 이적료는 합의에 의해 결정하지만, 합의가 결렬될 경우 아래와 같은 기준에 따라 이적료를 산출한다.

(한국 프로축구 선수단 관리 규칙 2008년 개정판)

 뿐만 아니라, 2006년 이후 K리그에서 활동하다가 해외로 진출한 FA선수가 만 34세 이전에 국내 구단으로 복귀할 경우에도 이적료를 산출하여 해외진출 전 소속팀에게 이적료를 지급하게 되어있다.

 프로축구, 프로야구 모두 사실상 말로만 자유계약선수 인 것이다. 유럽에서는 95년 유럽사법재판소에서는 '계약이 끝난 선수는 구단의 동의와 이적료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팀을 옮길 수 있고, 팀 내 외국인 선수의 숫자는 제한될 수 없다'는 보스만 룰을 선언하면서 계약만료 이후 선수들의 이적에 이적료와 이전 소속팀의 허가를 제한하고 있다. 선수들의 자유이적 권리를 보호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FA선수에 대한 보호는 스타급 선수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어떤 팀에서는 주전으로 뛰지 못하는 선수이지만, 다른 팀에서는 그 선수를 필요로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각 선수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고 자신을 원하는 팀으로 자유롭게 이적함으로써 선수의 성장 뿐만 아니라 각 팀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현재 야구계와 축구계에서 시행되고 있는 FA제도는 FA선수가 되는 길을 제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FA선수의 이적을 보상금과 이적료 때문에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는 선수, 팀 모두에게 해가 된다. 축구계에서는 05년부터 입단한 프로선수들에게는 계약종료 후에 FA자격을 얻는 제한을 철폐했지만, 여전히 이적료에 대해서는 유지하고 있다.

 각 구단과 협회가 보상금과 이적료를 없애는 것이 팀에 해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팀에 맞는 적절한 선수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고, 프로스포츠계의 발전을 위해서 큰 결단을 해주길 바란다.


덧1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cateid=1171&newsid=20100113143006536&p=poctan

음... 노병준 선수와 포항의 갈등을 다룬 다른 기사입니다. 그런데... 여길 보면 '2005년 이전 k리그 입단 선수는 국내 이적 시 이적료가 발생한다'고 나와있지만, 최효진 선수와 같은 선수는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나와있습니다. 최효진 선수는 2005년에 입단한 선수입니다. 음... 아무래도 2005년부터 입단하는 선수는 FA자격을 얻는데 제한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이적료도 없는 것 같습니다;;;ㅎ 제가 규정을 읽으면서 제대로 끝까지 읽지않고 부분만 읽었던 것이 탈이었네요...ㅠㅠ 죄송합니다~!!! 한국 프로축구 선수단 관리 규칙 2008년 개정판 36조 3항을 보면 확실히 '2005년부터 프로에 첫 입단한 선수는 계약이 종료 된 후에는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다'라고 나오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잘 조사하여 정확한 정보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ㅠ


덧2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cateid=1171&newsid=20100117144103195&p=Edaily
아... 결국 포항이 또 한 번 노병준 선수의 마음을 아프게 하내요... 또 거액의 연봉을 지급해야하는 거물급 선수인 설기현 선수를 영입하고 말았내요. 이렇게 되면 돈이 없다고 이야기 하는 포항의 말은 거짓이라는 것이 다시 드러나고, 노병준 선수는 또 포항에 서운한 마음을 품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포항은 본인들의 선수에 대한 애정이 없는 걸까요...? 실력이 어중간하게 좋은 선수에게는 대우가 박한 것일까요...?ㅠㅠ
  1. 동아(http://news.donga.com/3//20100113/25374536/1) [본문으로]
  2. isplus(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307049) [본문으로]
  3. 김성재,<한국프로야구의-선수선발-및-관리제도분석,영남대학교-석사학위논문,2008.(http://www.riss.kr/link?id=T11411417)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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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인연(^^*) 2010.01.14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대호 선수 잘 마무리해서 빨리 훈련에 참여했으면 좋겠어요.

    • 찬들 CrazyForYou 2010.01.14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ㅠㅠ맞아요~ㅠㅠㅠ 이대호 선수와 같은 재능이 그런 이유로 썩혀지면 안되니까요... 이번 시즌에도 이대호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보아요~>0<ㅎㅎ

  2. dentalife 2010.01.17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FA는 빨리 시정되어야 하는 문제 같아요.
    특히 야구는 안습..
    다음뷰 추천하고 갑니다. ^^

 

메이저리거 박찬호의 이유 있는 선택

 저에게 항상 기쁨을 주는 건, 제 딸아이들입니다. 제 아이들이 저에게 주는 에너지는 그야말로 저를 해피하게 만드는 에너지인데요. 그 에너지 덕분에 제가 하는 일들 모두 좋은 결실을 맺게 되고, 가정도 항상 화목한 분위기를 갖게 되는 것 같아요.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들도 제가 받은 행복의 에너지처럼 모두에게 힘이 되는 무언가를 공유했으면 해요. 시간이 지나면 모두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살고, 한국으로 이민 와 가정을 꾸리는 일들이 활발해지면서 예상치 못한 충돌이 생기고 있는 거 같아요. 솔직히 저는 한국을 찾아와 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사는 그들이 우리에게 힘이 된다고 생각해요. 문화적인 차이, 생김의 차이가 낯설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고, 한민족이라는 정서가 얼마나 강렬한 것인지도 잘 알고 있지만, 다문화가정의 존재는 우리에겐 의심 없는 장점이 분명해요. 실용적인 측면에서도 제2 외국어를 가정에서 배워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인재들이 넘쳐날 것이고, 한국에 살면서 좋은 인상을 받은 그들이 자신의 고국에 한국에 대한 따뜻한 인상과 문화를 알리는 홍보대사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한국이 글로벌한 국가로 성장하길 바라요. 다시 말하지만, 다른 민족들이 우리나라에서 살기를 원하는 건 우리나라에겐 진정 행운과 같은 거예요.

 제가 선택한 모금함은 다문화 어린이 도서관 [모두]를 조금 더 충실하게 만드는 것이에요. [모두] 도서관은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이 우리의 문화를 배우고, 우리도 다문화 도서관을 통해 다양한 외국 문화들을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죠. 그곳에선 여러 민족들의 책들을 만날 수 있고,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이 찾아오기에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공간이에요. 해피에너지의 콩을 모아 다문화 어린이들에게 ‘책보따리’를 선물해주고자 해요. 다문화와 나눔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양서 각 10여권이 담긴 ‘책보따리’를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게 될 거예요. 제가 미국 생활에서 가장 힘들었던 게 문화적인 문제였어요. 전 한국인이란 굳건한 정체성으로 내게 익숙한 습관과 풍습을 지키고 보여주려고 했었죠. 하지만 그 어떤 누구도 이해해주려 하지 않았어요. 그게 너무 힘들었죠. 물론 메이저리그에 가고 어느 정도 성적을 냈을 땐, 제가 갖고 있는 한국의 문화가 미국 사람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저를 통해서 한국음식을 먹게 되고, 고개 숙여 인사를 하게 되기도 했으니까요. 우리에겐 다문화 가정을 끌어안을 수 있는 역사가 너무 짧다는 것도 알아요. 하지만 점점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움직이면 좋겠어요. 그들과 서로 어렵지 않게 어울릴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면 그만큼 우리의 국력도 동반 상승할 거라 확신해요. 미국을 보세요. 다양한 문화를 배경으로 하는 민족들이 미국을 대표해 올림픽에 출전하잖아요. 앞으로 우리나라도 그렇게 될 거예요. 생김은 다를지언정 그들은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인이니까요. 뿌리는 한국에 있다,라는 긍지를 갖고 살 수 있게 우리가 도와줘야 해요.

기부가 중요하고 보람있는 이유는 지금 한국 야구만 봐도 알 수 있어요.

 1994년에 처음 미국에 갔을 때 미국에서 알게 된 지인들이 고국에서 기부와 같은 좋은 일들을 해보는 게 어떻겠냐는 조언을 해주었어요. 1억이란 돈으로 야구를 하는 후배들을 위해 꿈과 용기를 주기 위해 장학재단을 만들었죠. 교육부와 함께 하면서 야구와 공부를 동시에 잘하는 친구들을 선정해 지원했어요. 공부를 선정기준에 포함 시킨 건, 운동을 하는 친구들에게도 공부가 중요하다는 걸 일깨워주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이 일을 시작하면서 기쁨과 보람을 느끼게 됐어요. 그리고 내가 장학금을 전달한 후배들이 능력을 키워 성공하고, 또 후배들에게 똑같이 베풀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선행을 많이 하는 사회를 만들면 그것도 또한 국력이라 생각해요. 그런 식으로 기부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는 마음이 컸어요. 김병현, 김태균, 정상호, 정근우, 채태인, 이범호 이런 좋은 선수들이 장학금을 받고 꿈을 키웠다고 생각하니 지금 생각해도 보람 있고 기쁘네요.

 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의 특급다운 기부 마인드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사라서 퍼왔습니다~

 박찬호선수만큼 국민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선수는 드물겁니다. 물론 동시대의 박세리와 비교적 최근의 이승엽, 박지성, 김연아 등이 있지만 박찬호 선수는 가장 거대한 자본력을 지닌 스포츠리그중 하나인  메이져리그에 우리나라가 I.M.F의 상황에 처해있던 때에 메이져리그에서 엄청난 활약을 해주었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가장 큰 희망을 선사했던 스포츠 선수 아니었나 싶습니다.

 과거에 차범근이라는 엄청난 스포츠 스타가 있었지만, 방송매체가 발달하지 못했던 시기라 차범근 선수의 엄청난 활약을 국민들이 안방에서 지켜볼수 있는 상황이아니었기 때문에 박찬호 선수가 거의 최초의 대한민국의 스포츠 영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코리안특급이라 불리우는 박찬호선수는 한국 야구선수들의 대 선배로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왔기때문에 한국야구에 그야말로 가장 큰 위업을 달성한, 달성하고있는 선수인 것 같습니다.

 얼마전 네이버에서 해피빈이라는 기부행사를 시작했는데 이러한 스포츠 스타들의 참여로 일반인들의 참여 또한 지대한 증가를 보일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박찬호 선수는 스포츠 선수들에게도 모범을 보이는 것과 함께 국민들에게도 모범적인 행동으로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잘 기억이 안나는데 1~2달 전 서울대학교로 박찬호 선수가 강연을 하러 왔었습니다. 체육교육과인 저는 당연히 참석하려고 마음먹었지만 이게 왠일입니까, 체육교육과 학생들보다 일반과 학생들이 훨씬 많이참석하고 또 일찍 참여하는바람에 저는 입장조차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입학하기 전인 2008년 서울대학교 축제때 원더걸스가 왔을때도 사람들은 그렇게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는데 박찬호 선수가 강연을 한다는 소식에 체대생들보다 빠른 발걸음으로 달려왔던겁니다. 이렇듯 성공한 스포츠 스타의 행보가 모든 국민에게 관심의 대상이되는 만큼 박찬호선수의 이러한 '모범시민'적인 행보는 한국 사회의 건강한 발전에 대기업 수준의 기여를 한다고 감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해피빈에 참여하는 방법

우선 콩을 모아야 합니다 콩을 모으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1.네이버 메일을 쓰시는 분들은 메일 쓸때마다 콩이 모입니다~
2.각종 이벤트성 콩모으기가 있으니 그런것에 잠깐 짬을 내서 참여하시면 콩을 줍니다~
콩을 받는 자세한 방법은 -> http://happybean.naver.com/introduction/GetCongGuide.nhn

콩을 모았다면 기부를 해야겠죠? 기부는 해피빈 홈페이지http://happybean.naver.com/main/SectionMain.nhn에 가시면 기부를 원하는 곳들이
쫘라락~ 나옵니다. 그중 기부하고 싶으신 곳에 기부 하시면 되요^^

그 외에 자세한 설명은 해피빈 홈페이지에 가시면 많은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자원봉사도 할 수있고 해피브랜드, 해피에너지등 다양한것들이 있기때문에
여기서 다 언급하기는 벅차네요ㅎ 



-Sporters 한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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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뽀글 2010.01.11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멋있는사람들은 하는짓도 멋있다요^^;;
    정말 멋진 스포츠선수같아요^^

  2. 재아 2010.01.14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찬호 정말 대단한 사람 같습니다..//

    나도 저런 노력과 능력이...

  3. 좋은인연(^^*) 2010.01.14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찬호선수 화이팅~!(^^*)

  4. 버섯공주 2010.01.14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몰랐던 사실인데요?
    꺅- 정말 멋진 선수네요. >.<

  5. 루까 2010.01.17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찬호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만큼 마음도 메이저급인거 같습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

  6. 밋첼 2010.01.19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박찬호 선수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군요!
    멋진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7. 고루고루 2010.01.30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고루고루 팀장 송은지입니다. 먼저 짝짝짝. 박찬호 선수에게 박수드립니다. 박찬호 선수 본받아서 제가 할수 있는 일을 찾아봐야겠어요^^ 해피빈이라는 제도가 있는지 몰랐는데 잘 보고 갑니다. 저희도 콩 좀 모아야겠어요 크크

 우리나라가 최근 10년 동안 생활체육의 면에서 많은 발전을 이룩함에는 틀림없다. 동네 마다 국가에서 만든 수련관이나 구민회관에서 에어로빅, 요가, 수영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 대상 또한 어린아이에서 부터 성인 까지 다양하다. 이 때문에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지도자 자격증에 대한 인기는 날로 높아 지고 있다. 하지만 같은 생활 체육 분야인 '동호회' 와 관련된 지원은 특별히 생각 나는것이 없다. 그래서 나는 생활 체육 중에 한 부분을 차지하는 '동호회' 에 대해 소개, 설명 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회 등의 기관의 지원 필요성에 대한 조사와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조사를 하도록 하겠다.

먼저, 동호회의 사전적 의미를 네이버 국어사전 에서 검색해 보면,
 "취미나 기호를 같이 하는 사람들의 모임" 이라고 정의 된다. 이에 따라 운동과 관련한 동호회는 "특정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특정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이라는 정의는 조사 범위가 너무 넓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나는 회사나 대학, 동문, 등의 집단 안에 소속된 동호회에 대해서는 조사 하지 않겠다. 또한 나는 '여성' 에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여성 운동 동호회는 그 어감만큼이나 숫자가 적다. 또 그 적은 수의 동호회 중에는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유령 동호회도 많다. 그래서 실제로 활동하는 여성 운동 동호회는 많지 않다. 이는 여성의 운동 부족, 스포츠에 대한 관심 부족등을 나타낸다. 내가 '여성 운동 동호회' 에 초점을 둔 것도 여성 운동 동호회의 활성화, 여성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 및 참여 유도, 여성의 운동 부족 실태 개선 의 이유 때문이다.

물론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여성 운동 동호회가 있다.
축구, 배구, 야구, 농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여성 운동 동호회가 존재한다. 이러한 동호회들이 꾸준히 활발하게 활동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 또한 그들이 활동함에 있어 어려운 점 혹은 생활체육회와 같은 국가 기관의 지원이 필요한 점에 대해 조사하도록 하겠다.




가장 먼저 방문한 동호회는 여성 농구 동호회인 IRIS 이다.
IRIS는  2005년 12월에 만들어진, 2010년 현재 5년차에 접어든 여성 농구 동호회 이다. 회원은 성인 여성만 받고 있으며, 다음 카페에서 온라인의 교류를 한다. 온라인 카페의 회원은 200명을 넘지만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나서 함께 운동하는 멤버는 20명 정도 이다. 매주 일요일에 2시간 동안 서울에 있는 건국대학교 부속고등학교 체육관에 모여 운동한다. 
 하지만 2005년부터 현재까지 계속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회원은 동호회를 만든 감독님과 주장뿐이다. 4년 동안 계속 자주 회원이 바뀌는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2010년 지금은 20명의 회원이 공식적으로 오프라인 활동을 하고 있다. 본인도 IRIS의 회원으로 지난 2009년 3월 부터 활동 하고 있다. 

단체사진(회원들의 초상권 보호; 를 위해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 했습니다.)

IRIS의 특징은 세가지다.
첫째로 감독님을 포함한 모든 회원이 여성이다.
둘째로 회원들의 거주지, 직업 등이 매우 다양하다. 
셋째로 게임 위주의 운동이 아닌 체계적인 운동을 한다.

사실 위의 세가지 특징은 동호회의 지속적인 활동에 어려움을 주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IRIS는 회원들의 교체과정을 겪으면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해 나갔다. 사는 지역이 다양해도, 하는 일이 다 달라도, 게임 위주의 운동이 아니라서 흥미가 떨어져도 IRIS는 이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동호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처럼 IRIS가 안정된 동호회로서 활동 할수 있는 이유는 IRIS의 세가지 특징에서 살펴볼 수 있다.
 여성과 남성이 같은 운동을 한다고 했을때, 여성과 남성의 운동능력에는 차이가 있다. 하지만 여성만이 모인 농구 동호회는 전반적인 운동 능력에 있어서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비록 그 수준이 남성에 비해서 떨어지더라도 회원들은 운동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흥미가 생기고 승부욕을 자극받는다. 이는 IRIS 외에 다른 순수하게 여성으로 구성된 운동 동호회 모두에 포함되는 사항이다. 
 그리고 동호회의 정의에 따라 회원 모두가 농구를 진심으로 좋아한다. 회원들이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다양한 지역에서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동호회에 참여할수 있는 것도 이때문이다. 게임에 비해 재미가 떨어지는 체계적인 훈련 위주의 운동을 하는데도 지속적인 동호회 활동이 이루어지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이다. 게임 위주의 운동은 그 순간의 즐거움은 만족시켜준다. 하지만 게임만으로는 개인이 운동 기술적인 면에서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IRIS의 회원들은 게임 할때의 즐거움에만 만족하지 않고 자신들의 개인 기술, 전술 등을 익히고 싶어하는 것이다. 이러한 세가지 특징 때문에 IRIS는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여성 운동 동호회가 된 것이다.

 물론 IRIS 팀이 모든 여성 운동 동호회 중 최고 라거나, 완벽하다는 것은 아니다. 사람마다 다른 성격을 가졌듯이 동호회도 각각의 특색이 있는 것이다. 또 어느 집단이나 문제점을 갖고 있듯이 IRIS도 여러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IRIS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할 동호회라는 것이다.

 
 전에 게시한 운동 동호회 관련 설문지를 IRIS 회원들에게 부탁했다. 현재 8명의 회원이 설문에 참여해 주었다.
8명은 모든 여성 운동 동호회를 대표하기에 너무 적은 숫자이므로 앞으로 여러 여성 운동 동호회를 방문한 후에 설문 결과를 게시하도록 하겠다. IRIS 팀원들의 설문조사 결과중 국가 기관의 지원과 관련된 것들만 몇 가지 제시하겠다.
 먼저 현재 동호회 활동에 있어 국가 기관의 지원이 없다는 쪽에 회원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그리고 국가 기관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체육관 대관 지원' 이 많이 채택되었다. 동호회는 회비로 운영되는데 그의 대부분이 식비로 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체육관 대관비에 대부분을 지출하는 동호회도 있다. 앞으로 방문하게 될 동호회의 설문 조사 결과도 '체육관 대관 지원' 에 의견이 많을 경우 '체육관 대관 문제' 에 대해서도 조사해보고 글을 게시하도록 하겠다.


(IRIS Daum카페 http://cafe.daum.net/wa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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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슬 2010.06.09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아미카입니다^^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동호회에 대해서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활체육이라고 해서
    생활 속에서 건강을 위해, 재미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를 즐기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즐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여성에게는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파일첨부로 올리겠습니다.
앞으로 여러 동호회를 방문하여 이와 같은 설문조사를 하려고 합니다.
설문지 내용은 동호회의 특성에따라, 혹은 우리 팀의 목표에 따라 수정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수정된 설문지 내용은 수정됨에 따라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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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블로깅을 하려면, 여러 시간 정성을 들여서 이런 저런 자료조사도 해보고... 그러다 보니 항상 블로깅이 시대의 흐름과 뒤떨어지는 느낌입니다...;;;ㅎㅎ 적어도 한 주 정도는 그냥 늦어지는 것 같으니 말입니다...ㅎㅎ 앞으론 좀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9년 12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스포츠산업진흥법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안이 통과되었습니다.[각주:1]

 본래 일반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소유하고 있는 공공체육시설을, 프로구단은 사용하거나 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기간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라 3년 이내로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프로구단이 투자에 대한 수익을 충분히 얻기 힘들었고, 공공체육시설도 효율적으로 운영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프로스포츠의 활성화와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본회의에서는 스포츠산업진흥법이 통과되었습니다. 이로써 프로구단은 공공체육시설을 최대 25년까지 임대가 가능해졌고, 좀 더 적극적으로 경기장에 대한 투자를 진행할 수 있게되었습니다.[각주:2]

 언론에서는 이를 두고 앞으로 스포츠구단들이 시설에 대한 투자와 마케팅이 더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본인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분명 25년이라는 기간은 3년에 비해도 길지만, 절대적으로도 적당한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장의 시설에 투자를 해서 시설 수준을 높여놓았다 싶으면 금새 다시 임대협상을 해야할 것같다는 생각이 들 만큼 3년은 짧아보입니다. 그렇게 시설의 수준이 높아졌으니 또 경기장 사용료는 높아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정말 그러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구단의 입장에서는 반드시 경기장은 임대해야하는 것이니까요. 경기장 없는 스포츠구단은 상상할 수 없겠죠?) 이제 임대기간이 최대 25년으로 늘어나는 만큼, 스포츠구단으로서는 경기장임대에 대한 걱정을 조금 덜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하지만 임대에 대한 걱정이 줄었다 하더라도 경기장의 개보수 비용은 물론 부담스러운 수준일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또 하나의 해결책이 이번에 함께 통과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 입니다. 이번 개정안으로 인해,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 수익금을 5년 동안은 지자체가 소유하고 있는 공공체육시설의 개보수 비용에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체육ㆍ문화예술 분야의 인재 육성, 전문인력 양성과 이에 따른 시설 및 장비의 지원, 비인기 운동종목 지원 및 문화예술 취약 분야 육성 사업, 학교운동부 지원ㆍ육성 등 학교 체육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도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의 수익금을 사용할 수 있게되었습니다.[각주:3]

 이렇듯이 이번 2010년부터는 프로스포츠산업에 어떤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두 가지 법률이 통과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1월에는 프로스포츠 경기장에 수익시설 설치 제한을 완화하는 '도시계획시설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각주:4] 정말 스포츠산업의 변화가 기대되는 2010년입니다. 과연 이런 법률들을 잘 이용하여 구단운영이라는 스포츠서비스산업의 토대를 잘 닦아 놓을 구단은 어디가 될까요? 제가 생각해볼 때는 K리그의 FC서울, 강원FC, 인천 유나이티드 그리고 프로야구의 SK와이번즈의 행보를 주시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야구 쪽을 잘 모르긴 하지만 SK와이번즈의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노력이 적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닌...가요?ㅋㅋ) 


이상 문화사랑 서포터즈 Sporters팀의 CrazyForYou였습니다~ㅎㅎ


  1. 이데일리SPN(http://spn.edaily.co.kr/sports/newsRead.asp?sub_cd=EB21&newsid=01292326589923768&DirCode=0020201) [본문으로]
  2. 국회-의안정보시스템(http://likms.assembly.go.kr/bill/jsp/BillDetail.jsp?bill_id=PRC_J0Q9V1Y2N1L0E2Y0P0L7Q1M0T2Q6W2) [본문으로]
  3. 국회-의안정보시스템(http://likms.assembly.go.kr/bill/jsp/BillDetail.jsp?bill_id=PRC_R0Q9X1R2D1H0P1L9J5U8K4K8E9A9F5) [본문으로]
  4. 이데일리SPN(http://spn.edaily.co.kr/sports/newsRead.asp?sub_cd=EB21&newsid=01292326589923768&DirCode=0020201)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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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12월 31일,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단독으로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되었습니다. 정부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이번 사면복권의 명분으로 내세웠습니다. 이귀남 법무부장관은 29일 이건희 전 회장의 특별사면 복권을 발표하면서, "이 전 회장에 대한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을 통해 현재 정지 중인 (IOC) 위원 자격을 회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줌으로써 2018년 동계올림픽의 평창 유치를 위한 좀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그 명분을 보충 설명했습니다. 또 "각계각층의 청원을 반영하는 한편 국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번 조치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하며 이번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의 의의를 밝혔습니다. 이러한 이건희 전 회장의 특별사면은, 지난 8월 14일 서울고등법원에서 파기환송심에서 조세포탈 및 배임 등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벌금 1100억원이라는 비교적 비해 가벼운 중형(?)을 받은지 근 4달 반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2009년 11월부터 강원도와 체육계에서 이건희 전 회장에 대한 사면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진선 강원지사가 이건희 전 회장의 사면,복권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고, 지난 12월 17일에는 전국경제인연합회,대한상공회의소 등 다섯 개의 경제단체에서 이건희 전 회장을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서를 청와대와 법무부에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법무부의 사면심사위원회에서는 만장일치로 특별사면안을 통과시켰고, 29일 국무회의에서의 의결을 거쳐 결국 이건희 전 회장은 사면,복권되었습니다.[각주:1]

 평창에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또 다시 도전중인 평창시와 체육계로서는 이번에는 반드시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을 총동원하려고 할 것 입니다. IOC에서나 국제적으로나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이건희 전 회장이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힘을 써준다면 분명 좋은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이건희 전 회장은 죄인입니다. 불법 경영권 승계를 위해서 주식가격을 조작한 점도 분명 인정되었고, 조세포탈로 인해 중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결국 사회에 해악을 끼친 범죄자인 것입니다. 물론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한다면 사회에 많은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고 이건희 전 회장은 그에 이바지한 큰 공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법의 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범죄에 대한 처벌은 예외없이 엄정하게 이루어 져야 합니다.

 이번 사면은 체육계나 지방자치단체 같은 일부 단체들만의 목소리와 이건희 전 회장의 뒤에 있는 삼성 그룹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그렇게 평창동계올림픽이 유치되면, 삼성은 올림픽의 스폰서가 될 가능성이 높고, 그렇게 되면 많은 경제적 이득을 볼 것입니다.  진정 우리 사회에 돌아가는 이득은 그렇게 기대하는 만큼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체육,스포츠의 발전은 체육인의 입장에서 반길 일 입니다. 하지만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면서까지 발전을 밀어붙이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면은 아무래도 무엇인가 잘못되었지 않나,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상 문화사랑 서포터즈 Sporters팀의 CrazyForYou 였습니다.
  1. 경향닷컴(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2291821305&code=940301)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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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ntalife 2010.01.05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씁쓸한 소식입니다. 국가대표가 생각나네요


산, 계곡,바다 등 여행이나 MT를 가기 위해서는 숙박할 장소가 필요하다.
그리고 여행을 계획할때 항상 숙박 장소가 관건이 되는 경우가 많다.
숙박하는 곳의 위치, 전망, 부대시설 등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하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이다.

저렴하게, 다양한 시설을 갖춘 곳은 어디일까?


나는 충북 제천, 청평호 앞에 위치한 동대문구수련원을 적극 추천한다.
동대문구 수련원은 2009년 7월 25일 개원하여 현재까지 운영되고있다.
동대문구 수련원은 청평호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수상 레포츠가 가능하고,
여러 사극 드라마 촬영장도 인근에 있어, 관광 또한 가능하다.
또, 수련원에는 농구장, 테니스장 등 여러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실내에는 pc방, 노래방, 대강당 까지 갖추고 있어서
작은 가족 여행에서부터, 대규모 인원의 엠티까지 수용가능 하다.

교통편도 제천역에서 3분 정도 걸어가서 버스를 타면 수련원 바로 앞까지 도착한다.
수련원 앞에는 식당, 슈퍼 가 있어서 부족한 물품은 거기서 구입할 수 있다.
도보 10분 내외로 청평호를 볼 수 있고, 국제 필드 하키 경기장도 갖추고 있다.


지난주 일요일 친구들과 함께 이곳에서 하룻밤을 보냈는데,
숙박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고, 방 안에는 인덕션, 냄비, 그릇, 수저, 냉장고 등 주방용품이 구비되어 있었다.
두가지 아쉬운 점은
첫째로, 수련원 내에 정수기가 따로 없어서 마실 물을 챙겨가야 한다는 것과,
둘째로, 버스에서 내린 후에 수련원까지의 경사(혹은 계단)이 좀 가파르다는 것이다.
겨울이어서 더 미끄럽고 힘들기도 했다;

동대문구 수련원은 2009원에 개원한 수련원으로 그 조건이 매우 훌륭하다.
또한 가격도 저렴한데, 동대문구민은 10000원이 더 할인 된다고 한다.
같이 여행을 가는 사람중에 동대문구민이 있다면, 동대문구수련원을 떠올려보고
동대문구 수련원에 숙박하게 된다면 동대문구민은 신분증을 꼭 지참하기 바란다^^

<수련원>
<야외 테라스>
 
 

<운동장>
 

<산책로>


 

동대문구 수련원(http://www.ddmcam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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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때 안산시에 소속된 외국인 들의 태권무 시범 공연 모습이다.

그들이 전문 선수가 아니었고, 또 외국인이었기에 태권무를 하는 모습이 좀 어색해 보였다.


오프닝을 알리고 이번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현수막이 경기장에 걸렸다.

공개 될때 화려한 소개와 레이저가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지만,

현수막 속 선수들의 사진을  보니 웃음이 났다.

현수막에 거는 사진은 만들때 좀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ㅋㅋ

경기가 시작됬다. 점프볼 하는 장면이다. 일반적으로는 키가 큰 센터들이 점프볼을 하지만,

올스타전인 만큼 각 팀의 가드 선수들이 점프볼에 나섰다.

경기 중 여유만만팀의 김계령 선수의 '소원을 말해봐' 골 세레모니다.

갑작스런 세레모니에 관객 모두 웃음바다가 되었다.

경기 중간중간 했던 이벤트 장면이다.

포카리스웨트 옷을 입은 인형(?)이 코트위를 누비고 있다.

우승 팀은 70 여유만만 팀. 100대 90으로 경기는 마무리 됬다.

승리팀에게는 선수당 100만원씩 

상금이 지급된다고 한다. 진팀은 선수당 30만원씩..



오늘의 MVP는 김영옥 선수 였다. 김영옥 선수는 누가 봐도 '오늘 MVP하고 싶구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너무 열심히 뛰었다.

그래서 MVP 발표때 관객은 아무도 놀라지 않았았다...


경기가 끝난 후엔 선수들의 팬 사인회와 크리스마스 밤을 장식하는 불꽃놀이,

그리고 입장권으로 한 경품추첨이 있었다.

팬 사인회에서 나는 최윤아선수와 김단비 선수의 사인을 받았다.



팡팡 터지는 불꽃놀이와 함께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과 크리스마스 밤은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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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12월 25일, WKBL 올스타전이 열렸다. 경기 시작은 5시 였지만, 여러가지 행사는 그 전부터 시작되었고,
입장 시간은 3시 반이었다. 입장 시간이 세시 반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시에 도착한 나도 줄서있는 많은 사람들의 끝에 줄을 서야 했다. 비(혹은 눈;)가 올듯한 어둡고 추운 날씨에 길에서 1시간 가량 기다리자 입장을 시작했다.

 올스타전은 안산 체육관에서 열렸는데 체육관 규모가 너무작아 사람들이 다 들어올 수 있을지 걱정스러웠다.
WKBL에서는 올스타전의 볼거리로 3점슛 콘테스트, 스킬첼린지, 태권무 시범 공연, 영상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경기는 KBL과는 다르게, 70년대 생 선수들과 80년대 생 선수들로 나눠 팀을 구성하여 경기를 진행했다. 노장 선수들이 많은 여자프로농구의 비애를 잘 이용(?)한 팀 구성이라고 할 수 있겠다;

 경기 중간중간 다양한 이벤트로 관중들은 즐거웠고, 선수들도 다양한 세레모니로 관중들을 웃겼다. 경기는 70년대 생인 여유만만팀이 승리고, MVP는 가장 열심히 뛴 김영옥 선수가 받았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팬 사인회와 경품추첨, 그리고 불꽃놀이로 크리스마스의 밤을 장식했다.

 이번 WKBL올스타전을 보면서 즐겁기도 했지만 여자프로농구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먼저, WKBL 올스타전에 입장료가 없었다. 초대권을 입장권으로 바꾸기만하면 입장 할 수 있었다. 남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입장료가 없어야 관객을 채울수 있을 정도로 여자 프로농구가 힘들게 운영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두번째로 체육관의 크기였다. 안산 체육관은 고등학교 체육관 정도 크기에 불과했다. 남자 프로농구가 잠실체육관 같이 큰 체육관에서 삼층까지 관객들이 가득 차는 것에 비하면 정말 터무니없는 규모였다. 작년에는 장충체육관에서 했다고 하는데, 그때는 8000명 이나 관객이 왔었는데, 그 이유가 올해와 똑같이 입장료를 받지 않았다는 점와 여러가지 경품을 주었다는점, 그리고 초대가수로 손담비가 왔다는 것이었다. 손담비가 공연을 마치자 4000명이 빠져나갔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순수하게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을 보러 온 사람은 소수라는 것이다.


 셋째로 선수들의 세대교체에 관한 점이다. 72년생, 74년생 등의 선수들이 여자 프로농구의 주축으로 올스타전에서 뿐만 아니라 시즌중 주전 멤버로써 팀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선수들이다. 물론 우승하기 위해서는 잘하는 선수들이 필요하다. 하지만 한국 여자 농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젊은 선수들의 능력을 끌어올리는데 더 집중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세대 교체 문제는 어느 종목에나 있다. 스포츠가 상업성과 결부되면서 당장의 승리와 상금에 집착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문에 그 후세대에 대한 대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실정이다.


 여자프로농구가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은, 여자 농구 자체에 대한 관심과 발전을 위한 노력이 적기 때문이다. 여자프로농구는 거의 구단을 소유하고 있는 기업체의 자금으로 활동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소외된 프로 스포츠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나, 대한체육협회등에서 지원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올스타전에서 내가 본 한국 여자 프로농구는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다. 프로그램도 잘 짜여져 있고, 선수들의 실력도 관객들의 호응을 끌기에 충분했다. 또 세대교체가 힘겹게 이루어지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최윤아 선수와 같이 어린 선수들도 인기 있는 선수 중 하나이다. 현재 여자 프로농구는 침체기 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여자 프로 농구에 미래에 대해 조금만 더 생각해 본다면, 여자 프로농구는 더 많은 인기와 게임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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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있을 주요 스포츠 이벤트가 네이버 스포츠뉴스에 떳길래 가져와봤습니다!!

이 달력아닌 달력은 어느새 제 컴퓨터 바탕화면 한 구석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ㅋㅋ
1월달엔 제가 가장 좋아하고 즐겨하는 스포츠인 테니스의 호주오픈이 열리는군요..

사실 이 달력은 테니스관련 기사를 찾다가 찾게되었는데요ㅎ
넓디 넓은 인터넷 창에서 1월달 옆에 그려진 테니스계의 살아있는 전설,
로저 페더러선수의 백핸드모션이 제눈에 확확띄어서 클릭해보았고 굉장히 좋은 아이템(?)을 획득한 기분이었습니다ㅋㅋ

이 스포츠 달력은 축구,농구,배구,야구,테니스 등 구기종목에 대한 일정만 담긴 것이 아니라 육상, 피겨, 격투기,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스포츠에 대한 일정 또한 담겨있어 더욱 유익한 아이템인것 같습니다ㅋㅋ
하지만 일정이 '미정'인 것들도 많아서 하반기까지 사용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스포츠 달력을 보면 체육교육과에 재학중이며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필자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스포츠는 어떤 것들인지 알 수 있는 좋은 자료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스포츠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유익한 블로그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사랑 스포터즈 Sporters팀의 한정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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