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먼 리버풀 팬들은 이제 리버풀 엠블럼이 달린 잠바를 입고 있는 베니테즈 감독을 더 이상 보지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골닷컴[각주:1]에서는 'The Mirror'에 따르면 리버풀이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을 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리버풀 구단 측에서는 3백만 유로의 위약금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본래 계약에 따르면 천육백만 유로의 위약금이 지불되어야 한다고 합니다만... 아무튼...(해석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ㅎ 저의 실력이 딸러서...ㅋ 틀렸다면 누군가 댓글로 알려주세요!ㅎㅎ)

베니테즈 감독이 이를 받아들였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아마 이를 받아들일 것으로 보고 있는 듯 합니다.

리버풀 지도부는 대략 베니테즈의 후임으로는 풀햄의 호지슨 감독, 아스톤 빌라의 마틴 오닐 감독, 바이에른 뮌헨의 루이스 반 할 감독을 물망에 올려 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베니테즈 감독도 물러날 경우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무링요 감독의 빈자리를 매우기 위해 인터밀란으로 혹은 오랜 팬이었던 ac밀란으로 갈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뭐... 대략 제가 해석도 하고 이렇게 적어봤습니다만...

골닷컴의 기사라는 점은 한 번 고개를 갸우뚱~ 해봐야할 것같기도 하구요...

K리그에서도 최근 거물급 감독이었던 차범근 감독이 사퇴하기도 했는데요, 축구라는 것이 성적이 바로바로 잘 드러나고... 경기력도 바로바로 눈에 보이니.. 아무래도 이런 감독교체는 정말 지도부가 제대로 마음만 먹으면 이루어질 수도 있는 그런 분야인것도 같습니다...ㅎㅎ

<이 소식은 제가 트위터를 통해서 '서형욱 해설위원'님의 RT으로 확인했습니다. 서형욱 해설위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 http://www.goal.com/en/news/9/england/2010/06/02/1955795/breaking-news-liverpool-sack-rafael-benitez-as-manager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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